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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리 아빠 진짜 조카 싫어하는 판녀인데

ㅇㅇ |2022.11.05 10:34
조회 27,400 |추천 98

적어도 아빠같은 사람만큼은 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고 조심히 행동하는데도 가끔 예민할때 문득 아빠 성격 튀어나오는거보면 진심 현타오고 자괴감오짐ㅋㅋ 이런거보면 역시 유전은 어쩔 수 없는가봐ㅠ 이미 일을 저질러놓은 뒤에 아 이게아닌데.. 이럼서 후회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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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98
반대수5
베플ㅇㅇ|2022.11.05 22:25
살면서 그냥 습득한거야. 성향이 비슷한거. 주정뱅이 아삐기 싫어 술 안 먹는 사람도 있지만 똑 닮은 사람도 있지. 문재 해결내지는 삶의 방향을 아빠와 같은 방법으로 푸니까 똑 닮게 되는 듯. 성격적인 부분은 끊임 없이 자기검열 해야 함. 난 아빠보다 한세대 다름이니 아빠처럼은 안하지만 내 세대에서는 안하는 행동 하고 있을 수 있으니 항상 돌아봐야 함. 특히 20대 넘어가면 성인이니 다 통달한 것 같지만 살아보면 그때 참 어렸구나 싶음. 항상 돌아봐야 해. 내가 아빠 이러저러한 것 싫다고 하니 엄마가 니가 젤 닮아 걱정이라고 하셨었음. 난 몰랐었지. 근데 외모도 친탁외탁 있듯이 성격도 그런지라 깨닫는 순간 좌절하지 말고 부단히 노력해야 함.
베플ㅇㅇ|2022.11.06 00:07
아니 일단 그런 행동이 튀어나올 때마다 그런 생각을 가지는 것부터 너는 아빠랑 다른거임 개선의 여지가 충분하고
베플ㅇㅇ|2022.11.05 22:48
와.. 너 나냐? 나랑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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