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말 그대로 막말을 자주해요.
사귄지는 7개월 다되어가요.
장난으로 하는 말이라고 하는데
처음 들었을때 하지마라 기분나쁘다라고 했는데 자꾸 하네요.
예를 들어 미친 여편네야, 돌은 여편네야, 할망구야, 할마시야
진짜 못생겨가지고 노인정 응 니가 늙어서 가는곳 등등
이젠 그러려니 장난이라고 처음엔 맞장구 받아쳐주지만 끝도 없이 계속 해요.
무시도 해보고 대꾸도 해보고 말로 얘기도 해보고 다 해봤구요.
장난아니라고 기분나쁘니 그만해라고 얘길해도 고쳐지질 않아요.장난도 상대가 장난으로 받아들일때가 장난이지
상대가 기분나쁘면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얘길해도 그때 뿐이고..
제가 성격이 예민보스고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