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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이게 맞나

좀슬픈사람 |2022.11.06 18:37
조회 1,512 |추천 2

좀 긴데 읽어
아니 내가 5년동안 알고 지낸 남사친이있었음
근데 걔를 3개월전인가부터 좋아했는데 으리가 서로 너무 친해서 장고도 개많이하는 사이였음ㅁ 나도 그렇고 걔도 그렇고..
근데 얼마전에 얘가 나한테 고백을 한거임
그래서 당연히 장고인것 같아서 니 또 ㅈㄹ이지 ㅋㅋ이러면서 ㅋㅋㅋ 보내고 있었는데 이건 찐이래.
그래서 ㄹㅇ? 찐임?ㅇ랬는데 걔가 이번에도 장고면 내가 편의점에 있는거 니가 사고 싶어하는거 다 사준다는거임.
그래서 이건 찐이다. 해서 진짜 찐이지? 하면서 받아줘야지 이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걔가 통화를 하재 그래서 했지.
근데 얘 목소리가 아닌거.. 알고보니까 농구벌칙으로 고백한거 였음 심지어 장고도 걔가 아니라 친구가 한거....
걔 옆에서 ㅅㅂ 하지말라고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나 말없다가 좀 태연한척하면서 으응..ㅎㅎ 이럼.. 걔 친구가 00이는 너란테 관심 없다 농구 벌칙으로 한거다 이러고 전화 끊었는데 눈물이 조카 나와서 그냥 울음 ㅠㅠ
이거 하고도 완전 평소같이 지냈는데 애들 말로는 이거 하고 나 조카 싫다고 울었..다는데 맞는지는 잘 모르겟고 아니얐으면 좋겟네
암튼 한 2주뒤에도 얘랑 평소같이 펨 하고 있었는데 또 얘가 고백을 하는거임 그때 시간이 11시 그쯤이였는데 얘가 집을 일찍 들어감.그래서 친구랑 있을리도 없고..
그래서 이번에도 장고 인것 같아서 또 상처 받기 싫어서 또 아니잖아 이랬는데 이번에는 진짜 진심이라면서 진지하게 말하는거임
그래서 나도 걍 니 좋아하고 있었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어쨋든 사귀게 댐
커플 프사도 하고 페북에 연애중...도 했음 애들한테 연락 ㅈㄴ 오고 너희 친하더니 결국 사귀는구나 ㅜㅠ 이런식으로 축하 해줬음
그때 내가 진짜 행복했었는데..ㅎㅎㅎ
그 다음날 한 밤12시?쯤에 틱톡 보다가 커플 끼리 하는 짤 그런거 재밌겠다는 생각들어서 걔한테 해줬음
근데 뭔가 반응이 으응..;;이런식인것 같았음
뭔가 억지로 응 이러는 느낌..?
ㅎ하 그러다가 계속 펨하고 있었는데 걔가 내 이름 말하면서 나한테 진지하게 말하는거야 그래서 불안해서 뭔데 불안하게 왜 그래라고 했는데
걔가 다짜고쩌 미안하다면서 내가 사실 너를 안 좋아하고 있었는데 고백을 했어
근데 너가 그걸 받아줬고 일이 이렇게 커진것같다고 미안하고 하더라..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그땐 개뺙쳐서 울면서 걔한테 엄청 화내고 30분정도 뭐라하고 걔는 계속 미안하다고만 하고 솔직히 나는 얘랑 헤어져도 친구로 남고 싶었는데 이렇게 되면 친구로도 못 남는 거잖아 ㅠㅠㅠ
어쨋는 걔는 나랑 헤어졋다고 스토리 올리는데 스토리 내용이 나랑 안 맞아서 헤어졌ㄷ가고 올림 진짜 ㅠ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여기까진 진짜 백만번 이해해줘서 그럴수 있다고 치자.
근데 걔가 나 차단람 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 하 ㅠ 개뺙티넹 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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