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하지만 너에게 말 할 수는 없으니까 여기에 적을게, 나는 아직 너를 추억하고 있어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지만 난 아직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게 두려워, 그렇다고 해서 너를 그리워하고 있진 않아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거든 너는 이미 다른 사람 을 만나고 있는 거 같아서 네가 행복해보여서 정말 다행이야 처음에는 네가 내가 아닌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다는 말에 너무 슬펐어 다른 사람 입에서가 아니라 네 입에서 나온 말이라 믿을 수 밖에 없었고 내가 너를 잊기를 바라는 거 같아서 그래서 네가 불행하길 바랐어 근데 시간이 또 흘려보내니 네가 불행하기보다 행복했으면 좋겠더라 네가 나의 첫사랑이라서 나를 정말 행복하게 만들어준 사람이라서 내 10대의 추억을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너를 영원히 추억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