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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할거 같은데.. 그 이후 행보가 막막합니다

쓰니 |2022.11.07 00:05
조회 19,677 |추천 20
이직한지 두달정도 되었는데...........

일이 힘든게아니라 사람이 힘들어서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퇴사 사유는 은근한따돌림?소외감이 제일 심했고(혼자 여자), 사소한 실수도 고객들앞에서 윽박+짜증섞인욕(아이씨정도) 다른사람 실수는 봐줌

업무를 배우고싶다라고 의사를 밝혔는데 가르쳐주지않음(면접볼때 협의된건데 2달째 깜깜무소식)

매일 저도 바쁜데 안바쁘다고 생각에 노는줄 알고 가끔 감시(슬쩍 지나가면서 뭐하는지 물어보고감), 한달에 2번정도 월 정산때문에 야근하는데 탐탁지않아함


퇴사 사유느 정말 명확한데 이렇다할 경력도 없고 저렇다할 자리를 구한것도아닌데 암담하네요.

인사담당자님이랑 월요일날 면담은 잡혀있는데 제 자리 구직광고가 올라온걸 보아하니 빠르게 사람 구하려는거같고

그냥 다음달 생활비랑 대출금이 걱정됩니다.....

추천수20
반대수11
베플00|2022.11.07 15:01
버티기는 힘들어서 퇴사를 선택했는데 당장 대출비에 생활비에 걱정이라면 알바라도 해야죠..그동안 다른곳 알아보면서 괜찮은곳 입사하는것이 맞아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스트레스 없는곳은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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