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가 이상한 게 눈에 띄어서 봤는데 무슨 검은색 이물질 같은 게 있더라구요?자세히 보니 벌레였습니다한 마리가 온전하게 있는 게 아니라 반이 잘린 듯한 모양이었어요(나머지는 어디에 있는 거죠….?)너무 놀라고 소름 끼치고 토할 거 같아서사진만 냅다 찍고 덮어놓은 다음에 바로 매장에 연락했어요매장 쪽에서는 죄송하다 하고 환불해 줬고회수하러 방문하겠다고 해서 가져갔습니다벌레가 맞는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했던 거 같아요혹시나 다른 피해도 있나 봤는데최근에도 벌레가 나온 기사가 있더라고요?맥날에서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도 되는 부분인가요…?
그래서 홈페이지 문의하기에 올렸더니본사 측에서 전화 와서 죄송하다, 별 이상은 없으시냐 양상추 업체 확인하겠다 세스코 소독하겠다…며칠 걸리긴 하나 조치 후에 연락 주겠다고 했는데그냥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그냥 알려주지 말고 알아서 하라고 했거든요환불에 회수만 하고 갈 일인가 싶어서 올려봅니다아직도 두통과 속 울렁거림이 가시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