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같은부서 8월 둘째주 부터
종종 매일 보게 됐어.
난 8월내내 썸일까?
혼자 착각했고. 9월은 뭔가
간절했지만 그리고 지금은
다 손놨어. 마음도 놨어.
국물 한방울도 기대감 없는데.
오늘은 그런 남자분이 지쳐보였나봐.
내게 추파 한번 없길래
어디가서 연애를 하든 뭘 하든
신경끄려고 했는데.
지금 짝 없다고 맥아리
없어보이는 힌트는 무엇??
아 그래.
그래도 짜다시리 관심 없겠지.
나는 빨리 짝 찾으면
나도 아쉽지 않겠지. 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