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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악행에 죽을거 같습니다.

에구구 |2022.11.08 10:01
조회 1,951 |추천 0
2006년 남편을 챗팅으로 처음 만났고, 이 사람은 다리를 절고 있었습니다. 다리가 왜 그러냐고 했더니, 산에서 넘어져서 다리 기부스를 한달 동안 했고, 어제 기부스를 풀어서 그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만난날부터 이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싶다고 하였고, 저는 이사람이 저를 진짜 좋아 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생겼고, 아이가 생겼다고 말하자, 이사람은 갑자기 무릎을 꿇고, 자기 다리가 초등학교때 수술해서 장애가 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넘 충격이 었지만, 아이도 생겼고, 남편이 저를 사랑한다고 믿었기에 결혼을 강행했습니다.  그런데 , 이남자는 저에게 많은 거짓말을 했더라구요. 이름도 거짓말, 사는 집도 거짓말, 직업도 거짓말, 연봉도 거짓말.....(사실 다리도 초등학교때 수술한건 맞지만, 선천성 유전 장애 이고, 우리 딸에게도 유전되었습니다.)결혼초 돈이 없이 시작하여 많이 힘들었습니다. 남편은 마트를 가면, 작은 물건을 살짝 숨기며 훔치더라구요, 제가 하지 못하게 하여 멈추었지만, 저 없을때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신혼여행때 부터 지금 까지 부부관계는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걸 들어 준적이 없으며, 제가 이혼하자고 해야 원하는 걸 들어 주었습니다.  한 얘로, 제 핸드폰 명의를 자기명의로 돌렸고, 제 명의의 핸드폰이 없으니, 본인인증도 할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더라구요, 그걸 제 명의로 돌리는데, 저는 이혼하자고 까지 말해야 제명의로 돌려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애기가 어렸을 때  남편차를 제가 이용하고자 했으나, 그것또한 못하게 하였고, 이혼얘기를 꺼내야 제가 남편차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남편은 정말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제맘대로 할수 있는게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제가 개인사업을 하게 됩니다. 남편은 그때 직장을 다녔고, 저에게 사업장명의를 자기이름으로 해줄 것을 요구 했습니다.  만약 남편이름으로 안 하면, 사업을 못하게 협박을 하여서 어쩔 수 없이 남편이름으로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1년을 저에게 말해서 어쩔 수 없이 제가 회사 그만두고 같이 일하자고 하였고, 남편은 활짝 웃으며" 니가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2014년부터 남편과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남편명의로 하기도 했고 남편의장애로 실무를 할 수 없어서 남편을 센터장으로 올리고, 제가 사무장으로 내려와서 일을 하였습니다. 
2018년부터 사무실에 직원을 한명두게 되었는데, 남편은 제가 없을때 직원을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괴롭히는건 주로 직원의 업무를 지적하여 죄책감 프래임을 씌웠습니다. 하나 하나 다 지적을 받다 보니 직원은 멘탈이 붕괴되었고,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되어, 정신상담치료를 8개월이상 받다가 2021년 11월 퇴사를 하였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건 그 직원이 입사초에 남편이 정신교육한다고, 반복적으로 일정거리를 뛰어갔다오게 한다음 "할수 있다!!" 를 외치게 한것입니다. 목소리가 작으면, "더 크게" 하라고 하며 여러차례 시켰습니다. 그 직원은 남편보다 나이가 많은 50대 여직원이었습니다.  그 직원은 지금도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며 정신상담치료를 지금도 받고 있고, 남편이 무서워 멀리 이사를 갔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직원분이 상담치료 받고 있는 상담사님에게 상담치료 받을 것을 권유하였고, 남편도 받아 들였습니다.그런데, 상담사님이 상담 2회만에 저에게 전화를 하였고, 상담 포기선언을 하였습니다.상담사님 말씀이 " 남편은 상대방이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어떤뜻으로 질문하는지 잘 모르고, 계속 변명과 합리화와 방어로 일삼으며, 잘못을 상대방 탓으로 돌려주고, 전혀 자기 인식이 안되고 상대방 이야기를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고, 굉장히 교묘하게 사람을 조정하고, 굉장히 화나게 만들고 , 가스라이팅이 매우 심하며, 원시적 방어기재가 고착화 되어 상담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상담사 20년 동안 이런사람은 처음입니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남편의 그런 성격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알지 못합니다. 다 자기가 옳고, 다른 사람들이 틀린 것입니다.  
2022년 4월, 그날은 제가 남편에게 모델하우스 구경가자고 했고, 남편은 늘 제가 하는 모든말을 거절하듯이 그날도 거절하였고, 저는 화가 났습니다.  남편은 그날 저를 못움직이게 뒤에서 꽉 안았습니다. 저는 놓으라고 몸부림을 쳤고, 남편은 제 얼굴을 2대 주먹으로 가격하였습니다. 저는 경찰에 신고 했고, 우리는 쌍방폭행으로 형사처벌을 받았습니다. 제가 놓으라고 몸부림치면서 남편몸에도 멍이 든것입니다.  저는 형사 처벌을 받아들였지만 남편은 정식재판을 걸었습니다.
그날 이후 남편의 악행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사업장이 자기 명의인것을 이용하여 저를 철저히 직원화 시켰습니다. 급여를 50% 삭감 하였고, 사무실에 자기가 없을때 제가 못들어가게 문에 지문인식기를 설치하고  CCTV를 달았으며, 서류장에 열쇠를 걸었습니다. 회사일은 제가 다 하고 있는데도 끊임없이 저에게" 업무 방해, 회사집기 무단사용, 근무태만, 업무 과실 등을 문자로 끊임 없이 보내며, 저에게 징계를 하겠다"고 협박을 합니다.4월 부터 지금까지 직원이 7명이 바꼈으며, 직원들도 보면, 제가 잘못하는게 없다는걸 알고, 남편이 저를 내쫓으려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는 걸 알기에 1달을 버티지 못하고 퇴사 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퇴사하면, 혹시나 이혼할때 내편이 될것이 걱정되었는지, 퇴사한 직원들에게도 말도 안되는 죄명을 씌워서 고소할수 있다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또, 저를 감옥에 보내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잘못이 없는데, 어떻게 할지 궁금했는데....제가 자기 팔을 꺽었다고, 갑자기 팔목보호대를 하고 나타나서 저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부부싸움했을 당시의 내용을 녹음한것을 경찰에 제출하여 제가 그당시 자기의 목을 조르고, 베란다고 밀었다고 거짓 고소를 하였습니다.  지난달엔 제가 회사돈을 횡령했다며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더라구요,또 친정오빠에게 연락하여 빌려준돈 갚으라고 협박하였고, 저의 친정엄마도 가만두지 않겠다고 합니다. 저는, 남편의 팔을꺽은적이 없으며, 남편의 목을 조른적도 없고, 베란다로 밀은적도 없으며, 회사돈을 횡령하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저희 친정오빠에게 돈을 빌려준적도 없습니다. 모든 거짓말로 공권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끊임없이 말로 저를 자극하지만, 저는 아무 말도 안하고 당하고만 있습니다.왜냐면, 제가 대응 했다간, 그걸 빌미로 또 저를 고소 할 테니까요..  
남편은 제월급을 50% 삭감한것도 모자라 고등학생인 아이 학원비도 지원하지 않았고, 경제적 압박을 가해 왔습니다. 지난달 법원에서 남편에게 양육비를 120만원 지급하라고 하였고, 남편은 저에게32만원을 보냈습니다. 자기 멋대로 이것저것 다 제한 값이라더군요.(아직 이혼 소송중이나, 먼저 양육비 지급하라고 하더군요..) 
지난주에는 결국 저에게 대기 발령이라며, 회사 출입 불가 통보를 하더군요..
남편은 저를 평생 자기의 하녀로 삼기위해 결혼 을 이용한거 같습니다. 남편이 장애가 있다보니, 남편으로써 아이아빠로써 해야 할일들은 모두 제가 해왔습니다. 정말 집안에 모든 사소한 일들, 전구 가는것 까지도 제가 다 했습니다., 못질, 망치질도 못하니까요...아이를 안아주지도 못했습니다. 아이를 안고 있다가 넘어질수도 있으니까요.놀이 공원 퍼레이드 구경도 제가 목마태워가며 구경시켜줬고, 몸으로 하는 놀이등 아빠몫까지 하기 위해 앉아 있을 시간없이 아이를 챙겼습니다. 마트 장을 봐도 그 무거운짐 제가 다 들고 날랐으며, 남편이 넘어질까봐 평상시에는 남편은 제 어깨에 손을 얹고 다녔습니다. 어깨 통증과 손목통증을 전 늘 달고 살았습니다. 그게 불만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 이렇게 이혼을 하게 되니, 저를 범죄자까지 만들려고 하며, 재산을 안주려고, 재산 명의를 타인으로 돌려 놨더라구요...금융조회를 해보니, 통장이 얼마나 많은지,, 적금도 1년짜리를 얼마나 많이 들어 놨던지,,,회사돈은 자기가 횡령한거 같더군요. 정말 정말 무서운 사람이었습니다.저는 지금 돈도 한푼도 없습니다. 남편이 경제권을 모두 쥐고 있었거든요,,,저를  돈벌어다 주고, 집안일까지 해주고, 나중에 자기 간병인까지 부려먹을 생각으로 저와 결혼한것 이었습니다.그런 하녀가 이혼을 하겠다고 하니, 이렇게 저에게 악행이란 악행은 다하고 있습니다.지금 글로써서 다 쓰지 못한 악행이 이루 말할수 없네요,...
사람들이 이렇게 자살을 하나 보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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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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