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어머니 형님네 합가했는데 불안해요....
ㅇㅇ
|2022.11.09 09:41
조회 305,131 |추천 1,073
저는 둘째이고
가족 구성원이
홀시어머니 (50대중후반) - 10분거리에서 삼. 직장다님
형님-아주버님 (애없음.맞벌이. 부부가 힘보태어 전세집)
나 - 남편 (애없음. 맞벌이.부부가 힘보태어 전세집)
전부다 한동네 10분거리 삽니다. 양쪽다 신혼입니다
이번에 홀시어머니가 형님네 (방3칸. 화장실2) 합가한다고 해서
형님 스트레스로 죽을려하고 아주버님은 방관하면서 오로지 시어머니편만 든다고 합니다. 남편이 내편이면 살겠는데 그게 아니라서 어떻게 살겠냐하던데
그소리 듣고 나도 속상하지만 내가 나서서 뭘 해줄수도 없고.......
형님 어제 통화로 내이야기 들어줘서 너무 고맙다고.. 내년 추석때는 아마 나 없을것같다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설마 이혼하고 나가는 뜻이겠죠??? 평소에 저랑 친하지도 않고 서로 과묵하여
장난 칠 사람도 아니고...
내년되면 없다는거 이혼하겠다는 뜻이죠??
- 베플ㅇㅇ|2022.11.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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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형님 이혼할까 겁먹을게 아니라 님도 형님이 어떻게 이혼하나 잘 보고 배워두세요 형님은 시원하게 나가고 없는데 님은 애생겨서 발목 잡히지 않게 피임도 잘 하시고요ㅡ
- 베플skyloveㅣ|2022.11.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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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50대 중반에 합가? 합가이유가 있을거아니에요. 것도 신혼집에? 뭐 아들 둘 차례로 이혼시키려고 하는건가?
- 베플ㅇㅇ|2022.11.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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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댓글처럼 형님 이혼하는거 잘봐요ㅋㅋ이왕이면 변호사 도 형님했는데 알아보고요ㅋㅋ한집에 이혼하면 패키지 할인해줌
- 베플ㅇㅇ|2022.11.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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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이면 내 또래인데, 젊은데 미쳤나봐. 왜 합가를?
- 베플ㅇㅇ|2022.11.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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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녀고요 저희 친할머니가 그렇게 다 이혼시키고 3형제 끼고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