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ㅏ세요~~20대후반 여성입니다~~!!ㅋㅋ
예전에 있었던일을 한번 써볼까해서요 ㅋㅋㅋ
항상 똑같이 mp3를 끼면서 걸어오고있었죠~~
근데 옆에 서있는차 주인이 저를 부르더라구요..?ㅋㅋ
"저기요 길좀 물어볼께요"
"네"
"제가 서울에서 와서 그런데 주안역까지 어떻게 가요??"
대개 자상하게.. 생기신 남자분이길래..최대한 예의바르게..설명해드렸죠...
(말두 내 평생 최고로 또박또박!!ㅋㅋㅋㅋ)
"이쪽으로 쭉 가시기만 하면되요~^^"
"아... 그냥 쭉 가면되요??"
"내~가시다가 Y형식으로된 길이 나오는데~
거기서 그냥 직진 신호 따르시고 굴다리 아래로 들어가셔서
쭉가시다보면 오른쪽에 주안앞역있어요~^^"
"아..감사합니다~!!"
이러고....가려고 하구있는데 갑자기 다시 부르시더니
"저기요...제가...주안역쪽에있는 광장에서 오늘 CF촬영이 있거든요??근데 엑스트라 한명이 비는데 학생역이에요...학생처럼 보이시는데 오늘 잠깐 그역할좀 해주시면 안될까요??한시간조금 넘는데 길까지 가르쳐 주셨으니까 폐이는5만원~6만원정도 드릴꼐요~~"
한시간에 5만원~6만원...
한시간에 5만원~6만원...
한시간에 5만원~6만원...
혹했어요...ㅋㅋㅋ근데...다른볼일이 있었기에..ㅠ.ㅠ;;
"죄송해요..^^볼일이 있어서....급하게 가봐야대요~~"
"아...그러지말구 잠깐이면되는데 안될까요??"
"죄송합니다 ^^ 나중에 기회되면 그때는 꼭 엑스트라해드릴께요~~"
"아...아쉽네요..그럼 다음에 기회되면 꼭 같이 촬영 해요!!^^"
"알겠습니다~~^^조심해서 찾아가세요~~"
근데 이상하신게...길을 알려드렸는데...
바쁘시다면서...왜.....출발을 안하시죠...??.....ㅡ.ㅡ;;;;
이상하다...생각하면서 집에왔죠...저희집이 복층이라서 유리창도 크고 높아요
그리고 그 차가 서있던쪽이 오거린데 저희집쪽에있는길이라서 저희집에서두
그 차가 서있는자리가 보이구요;;;
그냥 밖을 보구있는게 그 차가 서있던 자리가 생각나서 봤는데
15분이넘도록..똑같은 자리에 서있는겁니다......분명히 바쁘셔서 막 서둘르시는
모습이였는데.....ㅡㅡ;;;;
어이가없어서......혹...해서 저희집 창가쪽에서 한참을 봤는데;;;
다른 여학생을 부르고 길을 묻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다 한 2분??지나자 그여자애를 태우더니...가더라구요......
주안역에 무슨촬영이 있나....이러고 알아봤더니 촬영두 없구요.....
'납친가...아니겠지...아..근데 걱정되네...' 라는 생각이 한참 들었죠...
한때..;;;애들 배우 시켜준다는둥으로 애들 대꾸가서...또라이같은짓
한일들이 몇번 있었잖아요...![]()
그 여학생..아무일 없으면 좋겠네요...^^;;;;
아무일두 없을꺼지만요!!!ㅎㅎㅎㅎ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