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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길거리서 친구 흉기로 찔러 충격

ㅇㅇ |2022.11.10 14:35
조회 58 |추천 0
놀림 받은 것에 격분해 길거리에서 흉기로 친구를 찌른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10일)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중학교 1학년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군은 8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한 아파트 상가 인근 길거리에서 친구 B군을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을 당한 B군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군의 신고에 의해 출동한 경찰은 인근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던 A군을 찾아 임의동행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자신을 놀려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JTBC 취재진에 "A군과 B군은 초등생부터 알던 친한 사이"라며 "사건 전날인 7일 (B군이 A군을 놀렸다는) 일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놀림 등이 있었는지, 도주 우려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선 좀 더 조사를 해봐야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A군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이어서 조사를 마치면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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