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년연애 전남친 심리..

ㅇㅇ |2022.11.10 17:27
조회 765 |추천 0
2년 사겼는데 남친이 나랑 너무 잘맞고 사랑꾼이었는데요
근데 지가 일과 사랑 병행 못하겟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저를 찼어요
저를 많이 좋아하는데 자기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라 너무 저한테 맞춰주느라 힘들었다고 그냥 자기혼자 마음 정리 하고 카톡으로 이별 통보하고 엉엉 울드라구요
하루 시간 가졌는데 그 하루시간동안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서 제 생각이 아예 안났다고 너무 좋았다며 헤어지자 했어요
저는 진짜 힘들어서 죽을뻔했어요
자기혼자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했으니
일과 사랑 병행 못한다고 사랑을 무책임하게 놓은거잖아요..
저는 2번이나 붙잡았구요..
뭐 자기가 또 마음 돌아오고 여유생기면 나 만날 의향 있다 그러고 헤어졌어요
서로 좋아하는 마음 남긴채로 헤어져서 힘들어할 줄알았으나 헤어진지 6일됐는데 스토리보니 조카 행복해보여요..
행복한 척일까요
자기가 하고싶은 취미 생활하고 다녀서 행복해보이던데..
정말 감정이 없는걸까요
저만 힘든것 같아 서운하네요..
Enfj인데 애써 밝은척 하는건지 그냥 그 순간만 즐거운건지..
후폭풍은 안오는건지..
나는 차여서 정말 아프고 힘든데 인과응보가 정말 올까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