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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 날에 꾼 악몽

쓰니 |2022.11.10 22:55
조회 47 |추천 0

개기월식날 식곤증 때문에 월식 못 보고 잠만 자다가 9시 40분 넘어서 깨고 또 나중에 잘 때 돼서 또 잤는데 악몽꿈 꿈 내용이 내가 자는 엄마방에 책상이 막 설치되어 있고 우리반 애들 전부랑 거기 각자 책상에 앉아있었는데 거기서 문을 쾅쾅 두드리는데 우리반에 좀 겁 없는 애 몇명이 가서 쾅쾅할때 문을 확 여니까 도깨비인지 모르겠는 파랗게 생긴 2~3명이 열자마자 또 문 쾅쾅거릴려다 앞으로 돌진해서 벽에 박았는데 지들도 뻘쭘했는지 표정이 조카 무안했음. 그리고 아빠방으로 튀길래 2명이 뒤쫓아갔거든 근데 뒤도니까 책상은 사라졌고 애들은 그대로 있더라고 그런데 아빠방 쪽에서 게임 죽는 거 마냥 민트색같은 초록색이 아빠방을 가리키고 있는거야 아 __ 다쳤구나 했는데 다쳤다고? 난 _됐다라고 생각했지. 그리고 애들도 보였는지 몇 명 아빠방 가던데 민트색 화살표 하나 더 생기고 애들끼리 다시 돌아오는데 __ 개우울해진거야 그리고 공간이동 되더니 난 잘 모르겠는데 바이러스가 돌았나봐? 그거 때매 감염자들이 나왔나본데 아빠방에 막 감염자들이 누워있는 병실이 있었나봐. 근데 그러면 감염자들이 침대에 누워있을 거 아냐? 그걸 봤다는거지 그러니까 그걸 보고 공간이동 됐고 나를 예외한 꿈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이 다 감염자들을 본 거 같더라고 사람들이 막 개우울 해지고 피해자들 본 사람들은 피부에 이상한 거 나던데 우리 언니도 우울해져가지고 지방에 처박혀서 큰 불도 안 키고 작은 불 키고 공부 했고 그리고 또 학교로 장소가 바꼈는데 담임선생님도 우울해진 거임 분위기 보니까 조례시간이더라 애들 다 책상에 앉아있고 암튼 대충 감염자들을 봤는데 담임쌤이 완전 안타까운 표정을 하다가 표정을 감염자를 따라하면서 막 자기를 보고 헤실헤실 웃었다면서 근데 손을 옆에 병원 모양으로 하는거야 솔직히 이해가 좀 안 되기도 하고 사람 손가락 뼈와 길이 관계로 안 되는 거였는데 그 땐 이상한 걸 못 느꼈지. 담임쌤이 막 이랬다 하고 한 명 본 거 설명 끝내더니 전화가 오는거임 그러니까 담임쌤이 뭐!? 좀비!? 하는거임 그리고 깼는데 좀비라는 말 듣자마자 온 몸에 공포가 감쌌음. 방금말한 담임쌤이 감염자 설명하실 때 얼굴 오른쪽 옆에다가 손가락 병원모양으로 한 거 있잖아. 애초에 그게 징조 아니었을까 사람이 불가능 한 거였으니까 그리고 손가락 병원 모양으로 만든 것도 떡밥이 좀 있는 듯. 해몽가능하면 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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