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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중반을달려가는데..

총각김치가... |2022.11.11 04:17
조회 24,778 |추천 14
바쁘게 앞만보고 살다보니
어느새 자식은컷고. 집도장만하고
여유도 생겨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데 뒤를돌아보니 친구들이나
아이친구엄마나 아무도없네요. 잘지내다 선넘으면 손절하고 살았어요..
50대되면 친구들이랑. 지인들이랑
자식다키우고 여행다닌다는데..
그때되면 신랑빼고 혼자일까바
우울하네요 ㅜㅜ
다들 50대되면 뭐하고 사시나요?
추천수14
반대수37
베플ㅉㅉ|2022.11.13 11:32
곁에 아무도 안남는다고 인생 잘못 산거 아니에요 더군다나우울해 할일도 아니에요 우리 젊었을때 다 겪어 봤잖아요 꼭 친구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걸...
베플ㅇㅇ|2022.11.13 09:55
봉사활동이나 하시면서 사세요...내키지않고 크게 끌리지않는 지인들 억지로 만나는 인생 참 별로에요..봉사활동하는 인생이 참된인생이죠
베플ㅇㅇ|2022.11.13 11:41
제가 보니까 오랫동안 지인들이랑 알고지내는 여자들 유형은 가족들이랑 그렇게 끈끈하지않고 주로 밖으로 도는 여자들이 그렇더라구요..가정일을 좀 등한시하는 스탈이라는거조..그래도 님은 열심히 가족만 보고 잘살았으니까 곁에 지인이 없는거에요..잘사신거에요 가족입장에서는..근데 앞으로 가족말고도 다른 지인들을 원한다면 충분히 가능해요..종교생활 취미생활 봉사활동 이런 활동으로 만들수있으니까요
베플ㅇㅇ|2022.11.13 10:07
지나가던 50대입니다. 일단 손절도 젊을때의 특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들수록 마음에 맞는 친구사귀기가 힘들기때문에 앞으로는 친구를 소중히 여기시고 (특히 바로 옆에있는 남편을 소중히 대해주세요) 자기계발과 독서로 시작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취미가 맞는 사람과 친구되기가 가장 쉽답니다. 50대가 되면 몸이 아프기 시작하고 몸매도 무너져가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우울함이 생각보다 매우 큼) 건강관리는 필수입니다. 60,70대가 되면 40,50대를 또 부러워하시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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