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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음색은 시대를 잘 타고나야 하는 것도 있는 듯

ㅇㅇ |2022.11.11 19:05
조회 2,783 |추천 8

시대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양상이 다른데 점점 개성있는 음색들이 인기를 얻고 음색형 가수들이 예전보단 더 각광받고 있음.

아 내가 여돌만 관심있어서 다 여돌만 언급하는 점 이해 좀 남돌은 모름.


보통 국내에서 부모님 세대,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랑 비교하면 나이가 많을수록 맑고 깨끗한 음색, 정석에 가까운 느낌만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한 거 같음

어르신들 거의 호불호가 없고 대중적인 가수로 유명한 아이유가 대표적인 예

+) 정석들은 꾸준히 옛날부터 인기 많고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인데 윗세대들은 딱 그것만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는 거지 아이유가 글에 해당하는 독특한 음색이란 뜻이 아닌데




반면 요즘 아이돌 대표적으로 독특하고 매력적인 멤 예를 들면

로제 : 감미롭고 귀에 꽂히는 보이스. 독특하지만 대중적 선호도가 조금 더 강하고 수요가 있는 스타일

우기 : 파워풀하고 저음의 허스키 보이스.

민니 : 특유의 분위기와 몽환 보이스.

국내에 팝송 인기도 높아지고 사람들이 더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돼서 그런지 원래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들었던 스타일들이 점점 많이 나오고 있는 듯함.

언급한 세 명이 그 대표적인 예인 거 같고 그래서 기존의 우리나라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각자 그룹 노래랑 팝송 커버 부를 때 훨씬 느낌 있고 매력있게 들리는 거 같음.

세 명 각자 해외 팝송에선 비슷한 스타일들을 조금씩 찾아볼 수 있고 본인과 느낌이 잘 매치되는 노래들이 팝송에 훨 많아 ㅇㅇ

굳이 따지자면 3명 중에서 로제는 윗세대도 좋아하고 좀 더 수요가 많은 감이로운 스타일의 음색이긴 함.
진짜 풀이 넓어지고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이 더 드는 건 우기 민니 ㅇㅇ



그리고 이런 스타일과 매력적인 음색을 배출하는 데는 소속사의 결 차이도 큰 영향이 있는 듯함.

sm 예전부터 한결같이 우리나라에서 정석같은 느낌.
jyp 정석이지만 sm보다는 전체적으로 좀 시원한(?) 느낌(나한테 트와 인식이 강한 걸 수도)

반면에 yg가 특유의 힙함과 트렌디함으로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도 있고

아이들은 큐브인데... 음... 여기는 회사는 좀 아닌 거 같고 전소연이 멤버들 보컬 수업이나 음색 관련해서 컨트롤했다는 얘기를 보면 그 영향이 큰 거 같음


이렇게 보면 회사에서 추구하는 스타일이나 다음 세대 육성 방식, 수업 방식이 결과물들을 통해 확실히 보이는 듯

정석 스타일이나 시원하고 청량한 스타일이 독특한 음색보다 못하다는 게 아니라 스타일이 갈린다는 거니까 혹시나 이상하게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난 나연 지효 윈터 같은 스타일도 좋아해.




블랙핑크 로제 제니 지수 리사 아이들 전소연 미연 우기 민니 슈화 트와이스 에스파 레드벨벳 뉴진스 르세라핌 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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