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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욕하는 정형외과의사

아픈억울남 |2009.01.05 17:31
조회 1,341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된 청년입니다

 

너무억울해서 글을 써봅니다

 

-

 

제가 군대에서 손목을 다쳣습니다  ㅠㅠ 흑흑

 

근데 이게 대체 낳질 않는거에여... 오른손 팔목..!이 심하게 부엇져...

 

군대에서  의무실 이라고 (학교로 따지면 양호실^^;) 로갓지만..

 

그 군의관은  인대가 늘어난거같다고  멘소래담만 줫고

 

부대밖에 있는 군병원(좀큰곳 ) 에갓는데  거기서도  별진단없고 인대랍니다..-_-쩝

 

그렇게 2.3개월을 부대안에서 지냇답니다.

 

넘 아픈나머지 휴가나가서 병원엘 가보자!! 이렇게 맘먹고

 

휴가를 나가서 동네 정형외과에 갓습니다!1 진찰받으러!!(이젠 싸제병원이니까 몬가알겟구나!!)  햇져~~

 

하지만 그 싸제병원대머리의사선생님은 인대가 늘어낫다고 같은말을햇죠

 

(엑스레이도찍어보구)

 

그래서 주사맞고 약짓고 간단하게 압박대를 손목에 좀감고

 

휴가기간동안 물리치료받으라고 해서 휴가기간동안 치료를받앗져 

 

인대살짝늘어난거니깐 별 탈없이 생각햇엇어여..

 

 

그리고...몇개월후 전 6월달에 뿌듯하게 제대를 햇답니다...^^;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자 하면서 일을하면서  지냇습죠~~

그치만  불편한 팔..........(손목) 은 여전히 불편햇답니다.

그래서....... 12월달에 따른 좀 깨끗하게?보이는 정형외과를 찾아갓답니다

 

갓지만..........

 

똑같이 엑스레이찍구............................

 

의사쌤 왈: 허허 저런 이렇게 불편한 손목을 갖고 인제오냐고.......

 

저: 넹??????????

 

의사쌤 : 이거 너무 심한대 어떻게 지금까지지냇어여

 

저. ................................불편하긴많이불편햇어여 다친지도오래되엇고

 

의사쎔 .엑스레이찍은거 보고 가르키면서  이뼈가 다쳣네여 (주상골골절 ) ㅠㅠ

                            이렇게 말씀하시는겁니다

 

저 :  그럼 치료는 어케..?

 

의사쌤 : 무조건 수술이라고.......... 뼈이식수술.(골반뼈짤라서..)

 

저: 완전  우울해졋죠.. (순간 그 더러운 정형외과가 생각이 나는겁니다)강아지..

 

 

그리고 꺠긋한정형외가과에서 수술을할려고 소변 피 심전도 검사 등등을하고

 

수술준비를 기다렷죠  그리고.......

 

이젠..........동네정형외과를 도저히 못믿겟더라구여...

 

 

그래서  몇일뒤........

 

대학병원에 가서 다시 가서 의사쌤을만낫져

 

손목전문의 의사쌤이더라구여  여자분이셧고

 

물론똑같이 엑스레이찍고  다보시더니

 

하시는말씀

 

큰대학의사쌤:  완전 넘 심한 손이라고 20년뒤에 손목안움직여여 이런손은 

 

저: 이미 한번 실망한 제마음 뭘더 실망하겟습니까  (예....)

 

큰대학의사쌤 : 뼈가뿌러지고 나서  계속 손목을 움직이니까

                     뼈가  뼈끼리 갉아졋다고......그래서 손안에 뼈가없다고

                  그러시더군여

 

저.: 그더러운 병원이또 생각이 나는겁니다  너무 억울한거에여

 

그때 치룔하거나 빨리 발견햇더라면   이렇게 까지 안됫을 상황인데

 

내 골반뼈 안짤라도  되는건데  ................

 

그더러운병원때문에 이지경까지오게된것이다..

 

이렇게 생각햇죠

 

그래서 전 ct 촬영도 하고  다시 심전도검사 피검사 소변 검사 를하는데

 

눈물이나는겁니다.. (남자지만) 하도억울해서  .....눈물만 낫지 울진않앗어여

 

내가왜 이렇게 되야하는것인가...........................

 

억울하게...............꿈도많고 하고싶은것도많은데...........

 

쨰튼.  대학병원에서  수술날짜를 잡앗죠  1월9일. 전신마취를하겟져....? 흑흑.

 

그래서 직장도 다 그만두고.....  수술날짜만 기다리다가

 

 

 

오늘 그더러운병원가보자!햇져

 

 그떄 찍은 엑스레이를 봐서 그더러운대머리의사쌤이 오진햇을수도잇으니깐

 

확인차 가보자!!!

 

햇는데

 

가떠니.......................

 

의사쌤이랑 예기를 하다가  ㅈㅔ가 이런상태까지왓다고예기를하고

 

인제  제가그떄 찍은 엑스레이를 보여달라

 

이렇게말햇는데

 

제꺼 엑스레이찍은 화일을 가져오는겁니다

 

근데 손목찍은건없는겁니다 ㅡㅡ;;

 

왜 화일엔 제이름이 써잇는데 왜안에 엑스레이찍은게 왜없져?

 

하니깐

 

병원측왈   :  간혹 잘못 넣을수도잇다(화일에) 엑스레이찍은 그검정종이를.

                                     다른사람이름에 넣을수도잇다

 

                또   카운터에잇는여자왈 : 저희 병원 엑스레이담당하는분이 일을그만두셔서

          인수인계가 잘안되는상태여서 잘못찾는다고예기하고

 

       의사쌤을 기다리라고

 

1시간정도기다리다가 화가나서 의사랑 예기하다보니

 

소리가 커졋죠...........저도커지고  의사도커지고

 

근데 ......의사가 저한테  이놈의쉐끼 이렇게 욕하더이다 ㅡㅡ;;

 

저캐흥분해서 욕나올상황이엇져......개빡돌아서

 

근데 간호사분들이 말리더군여......

 

저도 이병원에 온이유가  오진인지 아닌지 뼈가그땐 뿌러졋는지 아닌지

                                          확인할려고온것인데

 

싸우러온게 아니다라는걸 빨리 진정하고. 일단 간호사한테

찾으시면 핸드폰으로 연락달라고햇져

 

그리고집에왓는데 개빡도네여...................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그의사가 제가 다친걸  회피할려고  엑스레이검정 종이를 빼버린것같네여

 

예기도안통하고

 

전화햇더니  꼭 찾아달라고 몇시까지가겟다고

 

하니깐 못찾으면 어쩔껀대?

 

이런말을하는겁니다ㅡ ㅡ ;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진짜 왜그럴까여  그의사쌤....

 

저 어떻해야되져??????????????????????????

 

진짜 자기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여?

 

의견졈...............

 

너무넘 억울해여

 

지금까지 진료비만해도  30만원은넘네여  캐억울하게

 

앞으롯 수술비도 만만치않고.. 히바 그대머리의사샘 을

 

정신차리도록 해주고싶은데 어떤방법이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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