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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말 제가 예민한건가요?

ㅇㅋ |2022.11.14 03:21
조회 95,930 |추천 451
현재 임신 25주차입니다.
시엄마가 데리러 오라 해놓고
두시간있다가 나타남 ㅎㅎ
기껏 기다려서 집에 모셔다드리는데
저희 아가 이야기하면서
“oo(태명)이는 못생기게만 나와봐~ 안아주지도 않을거야”
이렇게 말하는데 순간 가슴이 뛰고 화가나서 그이후로
입꾹닫 하면서 집까지 왔습니다 ㅋㅋㅋ
아니 못생기든 이쁘든 자기 손년데
장난이라도 그런말 하는건 좀 아닌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제가 예민한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정신머리나간말을 하도 많이해서
그러려니하고 넘기려다 자기전에 또 생각나 글쓰네요
추천수451
반대수16
베플쓰니|2022.11.14 05:59
잘됐네.. 애 태어나면 어머님눈에 안이쁠것같아서 어머님께는 못보여드리겠네요 하고 불러도 가지말고 거리두기하세요 님이 운전기사하려고 결혼한거 아니자나요
베플ㅇㅇ|2022.11.14 10:45
노인네가 할말 안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는 부류입니다. 임산부가 예민한 게 아닙니다.
베플ㅇㅇ|2022.11.14 03:29
걍 생각없이 한 말이래도. 기왕 할거면 이쁘게 말해주지. 걍 몸조심하고 건강히 출산해라. 라던가. 볼것도 없이 이쁜애기 낳을거라던가. 센스도 없는 시어머니네요. 걍 잊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쓰니만 손해임
베플ㅇㅇ|2022.11.14 03:51
지 얼굴도 못 생겨서 아기 때 버림 받았나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할매년 주둥아리를 터질 때까지 쳐버리고 싶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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