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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입시 준비하는 고3 재수하는게 좋을지 현역으로 가야할지 고민이에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ㅇㅇ |2022.11.14 15:04
조회 264 |추천 0
고3이고 수능 몇일 전이지만..마음이 너무 심란하고 고민이라 그냥 올려봐요..저는 중학교 때 중상정도였고 고등학교와서 빡센 사립여고를 배정받고 자포자기해서 현재 성적은 노베이스이고 하위권이에요... 내신 모고 6등급 후반이에요.. 보다못해 부모님께서 반강제로 미술 시켰고 전공도 반강제로 부모님께서 정하셨어요.  디자인과인데 입시 하는 내내 스트레스를 받으며 버텨왔고 디자인에 꿈이 없어요. 원래 미술하기 전 꿈은 교사였지만 제가 갈팡질팡했었고 디자인과 원서접수하고 나서 하고싶은 게 교사였다는 걸 깨달았어요. 전  전공이라도 바꾸고 싶었지만 부모님께선 디자인을 하는건 공부 안한 벌이라고 하니 이해할 수 없었지만 제가 말해도 달라지는게 없었고  벌주듯 버텨왔어요.. 수시 올인이었으나 실기때문에 다 불합격 받고 있고 정시는 학원에서 수시로 붙는다 확신해서 준비를 거의 하지 않았어요. 정시 떄 7~8 나올 거 같아요... 솔직히 재수 생각해봤는데 하위권이고 공부싫어하는 제가 과연 재수를 한다고 해서 미술교육과에 들어갈 수 있을지 확신을 못하겠어요. 솔직히 성적 올릴 자신도 없고 끈기도 부족하다는 말 많이 들어요.. 교사에 미련을 못버리는데 저한테 너무 과분한 건 아닐지.. 미련을 버려야하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디자인과가 너무 안맞아서 고민스러운데 그냥 붙는 대학을 다니거나...수시에서 떨어지면...정시로 전문대 미대를 쓰든 수시재수를 해서 일반대학에서 교직이수를 할지...정시 재수를 하던 어떤 쪽을 택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혹시 수시재수나 정시재수한다면 인물 수채화 배울 생각이에요.. 캐릭터 쪽이 취미이긴 한데.. 취미일 떄가 좋을 거 같아 그냥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는데.. 차라리 이쪽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그동안 한거 없이 부모님께 이리저리 휘둘린게 너무 한심하지만 지금이라도 제가 하고 싶은 걸 찾아서 나아가고 싶어요.. 도와주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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