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빠랑 한 공간에 있는 것 조차 혐오스럽습니다.
단순히 아빠가 못생겨서가 아니라 아빠의 행동들이 제 비위를
거슬리게 함으로써 그게 쌓이고 쌓여 스트레스가 되어 지금은
그냥 아빠란 존재가 싫은겁니다.
되도않는 논리로 저건 저래서 그래 저건 이래서 문제야 하면서
굳이 비하발언을 하며 싸움을 부추기며 지나가는 사람의 외모와
인신 행동에 지적합니다. 정작 본인은 걸림돌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말이죠.
심지어 자식한테도 서슴없이 막말하고 종 부리듯 대하는 아빠
2. 자기 생각에만 갖혀 남들이 그럴거라며 단정짓고
열불을 내며 오해를 합니다. 이건 아니라 했는데도 불평불만
메사 사고가 꼬인건지 자꾸 투덜대시는데 그러면서 남들사이에
주목받고 싶은 이중심리. 가만히 조용히 있는 사람한테 고나리질
자기보다 쎈 사람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합니다. 그에 대한 분노를
자기보다 약할것같은 사람 (특히 자녀)에게 분풀이를 하는데
분풀이하는 방식은 대체로 자기 자식을 위한답시고 화가 섞인 말투로
말한다거나 술에 취해 (약간 알코올의존증 있으심) 넋두리인척
아무말이나 상대를 쓰레기통으로 여깁니다.
자식한테 묘한 경쟁심리를 받을 뿐 만 아니라 자기 주위에 잘되는 사람이
잘되는것을 보기 싫어합니다. 그래서 어떻게서든 비이냥거리며
깎아내리거나 약점을 강조해 자존감을 채웁니다.
어쩔댄 저에게도 화살을 돌려 가스라이팅을 함으로써 본인의 잘못을 은폐할려는 심보가
돈독했었거든요. 엄마가 아플때 , 엄마 몸에 칼을 대어선 안될 상황에서도 아빠는
조직검사라도 해야된다며 굳이 엄마 몸에 수술자국을 남기며 더 큰 화를 입혀
생사에 악영향을 준 상황에서도 엄마 아픈게 다 너 탓이다, 이 애물단지, 머저리x 등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자녀한테 하며 아 이정도면 내 잘못은 그래도 크지 않아
하면서 위안을 삼으려는게 보였습니다.
사실 저도 아버지니까 이해할려고했어요. 사업실패로 공황장애에 걸리셨거든요.
근데 가끔 커버가 안될정도로 감정을 상하게 할때가 많기 때문이에요.
일단 간혹 무례한 말을 해서 자녀의 심기를
건들거나 굳이 자기 자식 뿐 만 아니라 남들한테 화를 내며 불만을 호소하다가도
자기가 반드시 눈에 띄워야한다는 이중심리를 지닌 사람은 가족이란 이름으로
같이 지내야할까요? 저는 손절하고 싶은데 아빠랑 엄마가 이혼하면 아빠는
자기 빛을 갚을 능력 안되어 분명 저한테 간간히 전화해 저를 이용할것같아 무서워요.
매번 저를 자식보다는 소모품,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해서 혐오스럽습니다.
이제 곧 성인인데 자취할려고 모아둔 돈이 있어서 조심스레 엄마한테만
이에 대해 말했지만 이 말이 아빠귀에 들어갔는지 아빠가 저보고
너가 뭘 어떻게 살아갈건데 , 니같이 멍청한게 어디 잘 살수 나 있나
아무 남자 노리개밖에 더 되냐 ㅉ 이런 투로 말하셨네요.
이 밖에도 가족보다는 남을 더 중시하고 가족한테 돈도 잘 안 쓰는 사람이지만
남한테 허세, 권위의식을 위해선 어떻게서든 돈을 훔쳐서라도 쓰는 사람입니다.
개인 옷을 산다거나 비싼 술집에서 술을 사면서 되도않는 얄팍학문용어를 쓰며
지인중에 교수가 있다드니 말을 내뱉곤하겠죠. (실제로 술취하면 급 설명충처럼 주저리주저리 말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