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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가떴다 리얼버라이어티가 아닌 대본논란

세상에 |2009.01.05 22:57
조회 7,384 |추천 1

패밀리가 떴다,1박2일,무한도전 모두

리얼 버라이어티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대본이있다니...

 

패밀리가떴다 대본입니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SBS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떳')'가 대본 논란에 휘말리면서 프로그램의 정체성마저 흔들리고 있다.

5일 방송작가협회 '방송문예 12월호에 공개된 '패떳'의 대본에는 출연자들의 대사가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다.

다른 방송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연예인의 실제 모습을 가감없이 보고 있다고 생각했던 시청자들은 '패떳'에 출연하는 모든 출연진 역시 다른 방송과 마찬가지로 만들어지고 가공된 모습이라는 생각에 불쾌해하는 반응이다.

그야말로 이날 공개된 대본으로 인해 '패떳'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맞느냐는 정체성 혼란마저 겪고 있는 상황이다.

대본 공개에 대해 '패떳' 제작진 측은 일단 대본이 존재하는 것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대본은 그저 '가이드라인' 역할일 뿐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게다가 공개된 대본이 '패떳' 3회 때인 만큼 출연진들이 서로 친하지 않아 제작진이 개입할 수밖에 없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아무리 대본이 있다고 해도 출연진들은 대본처럼 진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애드립으로 방송이 전개된다고 덧붙였다.

대본이 존재한다고 해서 '패떳'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제작진 측에서도 억울하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여기에 대한 시청자들 간 공방도 시작됐다. 김 ○○ 씨는 '패떳' 시청자 소감에 "이거 완전 연기상 받아야 되는 것 아닌가. KBS '1박 2일' 비교해 봤는데 강호동 진행 멘트 뿐이고 나머지는 다 애드립으로 하는 것 같다. '패떳'은 완전 시트콤을 찍었다"고 비난했다.

김 △△ 씨는 "방송을 만드는 데 어느 정도 설정은 필요하겠지만 한 사람의 캐릭터를 지정해주고 트랜드화시키나. 캐릭터는 출연진들끼리 만드는 것 아니었나. 그것을 대본을 지정해줬다는 것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반면 김 ◆◆ 씨는 "아무래 (대본과 실제 방송을)비교를 해봐도 비슷한 분위기인 건 인정하지만 대사는 똑같은 것이 하나도 없다. 비교를 해보고 글을 쓰는 것인가. 확인은 해보고 실망을 하는 것인가. 안타까울 뿐이다"고 반박했다.

 

 

..이제 뭐 믿을것도 없고..휴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아하하하하...|2009.01.06 14:48
솔직히 말해서 어느 프로그램이든 거의 다 대본 있지 않나.. 저 대본 우리가 그냥 읽기만하면 재미없지만 재석,효리,수로,종국,종신,대성,예진,천희 등등등이 재밋게 하니까 더 재밌는거 아닌가? 시청자들에게 피해주는것도아니고.. 웃음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박수나 한번 더 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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