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에도 남자친구문제때문에 글을올렸었는데
또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저한테는 6살나는 남자친구가있구요
사귄지는 100일이넘었습니다~
제목그대로 남자친구 직업은 룸싸롱웨이터예요..
처음에 사귈때 너무 힘들었었죠..
항상 일이 새벽4시가끝나거든요..회식하거나 더 늦을때면 아침까지.....
그래서 항상 기다렸구요 ㅠ_ㅠ남자친구떔에 밤낮도 완전히 바껴버렸습니다
늦게끝나다보니 데이트다운 데이트도 한번해본적없지만
그래도 제가 너무 사랑하니깐 힘들어도 참았죠..
초창기때는 잘잤냐고 문자꼭보내주고 전화도 잘해주고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연락이뜸해져요...
거기다 어느날은 연락이갑자기두절됐는데 다음날 자기가 말하기를
술먹고 일어나보니 찜질방이였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전 믿었어요..그런데 문제는 바로저번주토요일!!!!!!!!!!!!!!
만나기로약속하고 그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기다렸습니다..ㅠ_ㅠ
그런데 5시이후로 연락이갑자기 끊긴거예요..
문자해도 답장이없고 전화를 몇통이나했는데도 받지도않았구요..
사장님생일이라 화식한다고 술을 너무많이마셔서 집에가서 뻗었나보다..
이렇게 생각하구 오전 11시까지기다리다가 지쳐서 잤습니다..
근데 3시쯤 남자친구 친구한테 전화오대요?
xx이랑 같이있냐고...아직 안들어왔다고..........
진짜 잠못잤습니다..계속 연락기다리느라..
결국 저녁 8시가다되서야 연락이왔습니다..
아침에 부모님이 일산까지오셔서 만났는데 핸드폰 배터리가없어서 연락을못받았다구요..
그래서 제가 아침에 부모님만나서뭐했냐고 물어봤더니
같이밥먹고 그냥 얘기했대요.....................
믿어야하는데 솔직히 이해가안갑니다..
밖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밥먹고얘기했다는게..........................
제가 아직 어려서 이해를 잘 못하는걸까요?..
바쁜건이해하지만 문자한통도보내줄수없는지.........
하루종일 전화기잡고 문자쓰는건 바라지않아요..
그래도 어느정도는....휴 너무 답답합니다
오늘도 제가 먼저 연락했네요..거의 제가먼저해요..
이 남자 절 좋아하긴하는걸까요?
힘들어서 헤어지고싶은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러기엔 제가 너무 사랑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