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고싶았던 고등학교였어 초등학생때부터 꿈꿔왔었고 4년동안 설득시켰어
이번달 28일이 원서넣는 날인데 너무 떨려
내 친구들 다 인문계가는데 갑자기 이 길이 내 길이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
제과제빵 조리쪽 특성화고이고 커트라.인도 50-60%로 끊기는 학교야 시험도 이 근방 특성화들에 비해 어려운편이고
특겅화 진학하면 3학년때 일병행학습 제도 신청해서 일도 하면서 학업도 병행할꺼야
공부도 열심히해서 학교에서 보내주는 호주 인터쉽도 갈꺼고
해외 유명한 제과 대학(일본 츠지대)도 진학하고 싶어
그리고 유명한 호텔에 취업해서 파티쉐도 되고 싶어
내 계획인 완벽한데 점점 원서 접수일이 다가올 수록 너무 확신이 사라지고 줏대 없어진다…
다른 애들은 잆 전쟁에 시달리는데 나혼자만 다른길로거니까 갑자기 너무 불안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