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성인 취미반도 혼나면서 가르치나요??

ㅇㅇ |2022.11.20 13:14
조회 312,034 |추천 1,076

대학생이고 취미로 피아노 배우러 다니는데요 제가 일주일에 두번 한시간씩 레슨받고 그 외에 연습시간은 없어요 집에 피아노도 없고요 그러다보니 연습량이 부족하고 레슨 받는 시간때에만 칠 수 있다보니 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고 버벅거리기 일 수에요
가면 갈수록 피아노곡은 어려워지고 쌤도 답답한지 요즘들어서 옆에서 소리지르고 혼내키네요
말로는 ㅇㅇ님 이러면서 존댓말 쓰는데 저한테 하는 태도는 무슨 초등학생도 못하게 대해요
진짜 옆에서 소리지르면서 ㅇㅇ님!! 도를 치는게 아니라 시를 치셔야한다고요 무슨 광신 들린것마냥 이렇게!!!! 치시면 안된다고요!!!!!! 저 하는거 보고 따라하세요 이런식으로 혼내켜요 글로 표현이 잘 안되는데 하튼 되게 심하게 혼내킵니다
그러다가 이제 포기라도 한듯 한숨쉬며 몇초 아무말도 안하고 안가르쳐주기 까지 합니다
그만 둘건데 핑계대면서 그만둬야할지 아니면 할말은 하고 그만둘지 고민이에요

추가로 더 쓰는데요 이 쌤이 여자고 나이드신 분이에요 가끔 먹을거 가족들끼리 나눠먹으라고 챙겨주는데 하루는 커피 유통기한을 보니까 지난걸 줬네요;;; 진짜 이것도 말하는게 낫겠죠? 뭔 집에서 본인이 안먹고 쓰레기로 냅둘걸 저한테 잔반 처리하듯이 떠넘긴것도 화가 납니다...



+)댓글 감사해요 역시 혼나면서 배우는건 아니였군요 제가 문자 보냈는데 본인은 소리지르면서 혼내킨적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어요 그렇다면 제가 거짓말을 한다는 뜻이잖아요 저는 절대 거짓말 안해요 제가 레슨 받으면서 지금까지 느낀거고 진짜 옆에서 화내시고 한숨쉬고 이런거 다 느꼈는데 뭘 안했다는건지 모르겠어요 ㅜㅜ 진짜 답장 안하고 차단 하고싶은데 마무리는 지어야되어서 답답해요 다들 할말은 하고 끊으라해서 할말을 했는데 더 골치아파졌어요

추천수1,076
반대수53
베플남자ㅇㅇ|2022.11.20 14:25
그냥 아무 말 없이 끊으세요. 나이 좀 어리고 순둥해보인다고 함부로 대한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은 할 말 해봤자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레슨 끊기면 답답한건 저 쪽이죠. 연락오면, 선생님한테 더 이상 레슨받고 싶지 않습니다 한마디만 해요.
베플ㅇㅇ|2022.11.20 14:31
피아노학원이 지역에 달랑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돈주고 그런곳에서 배우고 싶나요.. 나였으면 바로 환불해달라고 따졌다
베플ㅇㅇ|2022.11.20 14:20
님도 같이 화내주시고 그만두세요 성인인데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본다고 얼마나 쓰니를 무시했으면 지 스트레스를 수강생한테 풀지?
베플|2022.11.20 17:32
그런데 가지 마세요. 다른 피아노학원도 널렸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