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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는 겸 쌍수 후기

ㅇㅇ |2022.11.21 00:08
조회 485 |추천 0

작년 1월초에 했수다

차마 사진은 못 올리겠고
그냥 수술하고 느낌?만 쓸게

난 절개에 눈매교정 앞트임 아웃라인으로 했어

우선 상담을 가잖아
가서 의사쌤이 뾰족한 걸로 쌍수라인을 잡아주시면서
내가 약간 여우눈상인데
여기서 인아웃이나 인라인을 하면 너무 날카로울 것 같다고 아웃라인을 추천하셨음
앞트임도 해야 아웃라인이 자연스럽 어찌고 해서
조금만 하는걸로 했수다

그리고 수술당일이 됐어
병원에 가서 가운같은 거 입고 셋수를 해주어
빡빡 씻어주어
그리고 수술대에 누웠어
딱 든 생각이 애들은 이거 어케했지..? 이거였음
치과같은데 그냥 조카 무서웠음

의사쌤오셔서 라인 그리시고 바로 시작함..

수액 맞듯이 수면마취를 놔주심
음악도 틀어주심.. 에스파의 드컴투.. 조앗다
그렇게 난 정신이 몽롱해져서
뭔가 몸이 위로 잡아당겨지는 느낌?이었어

•그리고 나는 눈까서 맞는 부분마취?는
안맞은 것 같거든?? 부분마취를 했다곤 하는데
수면마취상태여서 그런가 진짜 느낌 1도 안났어
띠용

그렇게 40분동안 수술을 했단다
아프진 않는데 느낌은 다 났어
실을 잡아당기고 뭔가 흐르는 느낌도 났어..하하

40분동안 뚝딱 눈이 바뀌고
끝났다고 해서 바로 일어나서 가운 벗으러 감 ㅋㅋㅋㅋ
이때까지는 아프지 않았어

근데 아침에 금식하니까 배고파서
바로 식당갔는데.. 마취기운 풀려서 아파 즁는줄
후딱 밥묵고 약 먹고
첫날은 온팩?했었던 것 같아

수술 당일날 후기 끄읏-
이후도 궁금하면 말해줘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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