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질지 모르는 고양이한테는 감정이입 잘만하는데, 남편죽고 애랑 둘이 세상에 덜렁 남겨진 경단녀 입장에는 감정이입 못하는거 개웃김ㅋㅋㅋ 지능이 고양이쪽에 가까워서 그런거임?
베플ㅇㅇ|2022.11.21 17:01
전업주부였던 사람이 자기 자식 건사할 돈도 없다는데 동물 싫어하는 사람이 노묘 기르는 게 쉽겠나. 말이 좋아 사료주고 똥오줌 치워주면 끝이지.
베플ㅇㅇ|2022.11.22 04:50
나는 이 글 쓰니 너무 안타깝던데.. 갑자기 남편분 사별하시고 아이 키울 생각에 막막하고 정신 없을텐데 시부모님은 본인들이 맡아줄 상황도 안되면서 무작정 파양은 안된다고 하고. 내가 원치 않고 키울 마음도 없는데 키워야 하는게 맞는거임? 아들도 애정이 없다는데 그렇게 고양이가 안타까우면 본인들이 데려가서 키웠으면 좋겠음.
베플ㅇㅇ|2022.11.21 17:15
글삭튀했네 댓글 보니깐 유기 옹호하는 사람들 많던데? 범죄인 건 알고 그러는 건가? 정신 나간 사람들 많던데 주변에 정상인인 척 숨어있을 거 아냐
베플ㅇㅇ|2022.11.22 09:35
저 여자를 마냥 욕할 수 없는게 현재 대출이 있고, 수입이 0원 그리고 아이 하나. 어떤 일을 할지 모르겠지만 남편이 퇴근하고 케어해왔으니 그동안 저 여자는 집안일이랑 육아를 했겠지. 사별 후 저 여자에겐 고양이가 추가가 된 게 아니라 가정으로써의 역할도 추가 됨. 혼자 사는 사람이었다면 고양이가 싫어도 케어는 가능했겠지만 저 여자는 직장에 집안일에 육아, 고양이 모든 걸 감당하기 힘들 걸? 고양이만 보지말고 전체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