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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직장에서 복장 지적 당했어요 봐주실분

ㅇㅇ |2022.11.22 14:50
조회 128,694 |추천 30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ㅋㅋㅋㅋ
뭔가 웃김
사진은 찾기 귀찮아서 검색해서 제일 위에
나오는거 붙인건데요
대충 자켓에 바지 입는다는 이야기였어요
저 옷을 입는다는게 아니라요.

그래서 원래 옷에 가까운 사진 더 추가합니다. 본문 아래
근데 뭐 추가해도 옷 고나리 할것 같은데 ㅋㅋㅋ
댓글 말처럼 사진 넣은 제가 잘못이죠 ㅋㅋㅋ
길거리 흔한 행인 패션이라고 생각해주세요.

하여튼 글의 요지는 거적데기 슬리퍼 망사스타킹 아닌 이상
남의 옷 지적 하는게 되게 무례하게 들린단 소리였습니다.
그냥 다음엔 진지하게 말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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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특정될까봐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반말 음슴체입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20대 중후반 미혼 여자. 외모 평타.
유니폼 입고 근무하는 직장임.
출퇴근 복장 지정 x
직장에서 육아휴직 대타로 한달 알바하시는 분 들어옴.
40대 미혼 여자분인데 알바라고 막대하고 싶지 않아서 나름 내 선에서 잘 대해드림.

조금 친해졌다 생각하는지 자꾸 사생활 참견 은근슬쩍 시작. 남친 없냐, (남친없음, 지금 연애 생각 없음), 결혼할거냐 (결혼안할거라함) 예뻐서 쇼핑몰 데리고가서 꾸며주고 싶다함. (싫다함)


나는 주로 청바지 슬랙스에 양모자켓 등 지극히 무난하게 입고 다님. 어짜피근무때는 유니폼 입을거니까 .


나는 전 직장에 또라이 스토커 남자가 있어서 직장에서는 최대한 무난하게 입자는 주의 . 어이가 없었지만 관심없다고 넘김. 칼같이 안 해서 그런가 3일에 한번씩 꾸며주고 싶다 나이가 아깝다 반복임.
이상하리라만치 계속 그럼.

오늘도 그러길래 좀 화나서 먼저 꾸미고 오시면 저도 생각해보겠다고 함. 근데 잘 통한 것 같지 않음.
하 .. 진짜 다음에 또 물어보면 정색하고 말해야하나요... 이런 경험해보신분 ?
사진은 제가 주로 입는 스타일입니다



처음 추가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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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옷에 더 가까운 사진
추천수30
반대수52
베플ㅇㅇ|2022.11.22 23:47
아니 댓들 무슨 일이야 다들 아줌마들인가 오지라퍼한테 공감하는 거 보소ㅋㅋㅋㅋㅋ눈살 찌푸려지는 복장도 아니고 뭘 입든 뭔 상관이야 좋은 의도라도 한두 번이야 좋게 들리지 저건 걍 무반응으로 무시해버려야 됨 눈치 더럽게 없어 보여서 엥간해선 못 알아들을 테니 걍 그런 말할 때마다 딴소리 시전하길
베플파란나비|2022.11.22 15:56
네 알아서 할게요 하고 무시해요.. 왠 오지랖이래...지가 옷이라도 한벌 사주면서 지적절하던가
베플ㅇㅇ|2022.11.22 17:16
남자친구 있어? / 왜요? / 아니 그냥 궁금해서 /왜요? /응? 아니 그냥 물어보는거야 /그러니까 왜요? /옷이 왜 그래? 꾸며주고 싶다/ 왜요? /아니 너무 촌스러워서 /근데요? /보기에 너무 좀 그래서 도와주고 싶다고 /왜요? /아니 왜가 어딨어 내가 답답해서 그렇지 /근데요? 뭔소리를 하든 왜요 와 근데요만 쓰면 됨. 넌씨눈들에겐 물음표 살인마가 되는것만이 벗어나는 길임.
베플ㅇㅇ|2022.11.23 01:59
20대 후반입니다 옷에 대한 안좋은 댓글이 많아서 남겼어요 ㅠ 모델샷이 나이 들어보이고 이런게있을뿐 앳된 얼굴 20대가 입으면 귀엽고 저렇게 입는 애들 많아요.. 안에옷코디 그런거에따라 느낌이 많이 다른데 진짜 주말 낮에 돌아다니다보면 저런느낌 옷 입는 20대 분들 짱 많습니다..
베플ㅇㅇ|2022.11.22 17:22
근데 님 옷도 별로긴 해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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