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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3년동안 21세기 조선판 노예였습니다

|2022.11.22 23:24
조회 37,073 |추천 94
저는 13년동안 21세기 조선판 노예였습니다.

방탈죄송합니다
지인의이야기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한 치과 원장에게 종속되어 13년 동안 21세기형 노예 생활을 하였습니다. 요즘 말하는 가스라이팅을 철저히 당했지요.
아버지의 투자실패를 이유로 원장의 개인 노예생활을 하고 원장의 지시로 많은 불법을 저질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그러한것들이 범법행위인지 조차 인식하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남자이지만.. 성추행도 당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저에게 원장은 13년동안의 월급 및 퇴직금 도 주지않고 노동청에 부정수급으로 저를 신고하였고, 또 그동안 제가 사용해왔던 물품을 가져가라고 한후 그걸 빌미로 절도죄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에서 혐의가 없어 불송치결정을 받자 이의신청을 하였고 이후 경찰 대질신문에서도 은혜도 모르는 파렴치한으로 또 저희가족을 비하하는등 모욕하는것도 모자라 저를 자기 소유물로 표현하더군요.
그 오랜시간동안 원장에게 나는 단지 노예였겠구나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저의 13년 청춘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고민고민하다 이글을 씁니다.

원장 한 사람으로 인해 제 청춘은 이미 사라져 버렸습니다. 저는 원장에게 철저히 가스라이팅 당하고 정신지배를 13년 넘게 당했던 요새 말로 41살 개띠 아재입니다.
저는 덩치가 많이 큰 편에 속해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동석 배우님 덩치에 비교되고는 하지만, 활발한 성격에 장난기가 많은 성격입니다.
그래서 저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제 덩치에 놀라곤 하지만 금방 친해지는 성격이죠.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이제부터 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벌써 13년이 넘게 되었습니다. 무려 13년 동안 불법적인 일까지 강요당하면서 원장을 믿고 따랐지만, 그것 또한 제 가족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제 청춘은 사라져버렸고, 원장에게 단 한 푼의 임금과 퇴직금도 받지 못하고 제가 다른곳에서 일한 월급도 빼았긴채 쫒겨났습니다.

□ 사건의 발단
저의 아버지를 빌미로 모든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저의 아버지가 어느 지역의 한옥마을단지 조성사업을 제안하였고 원장에게 투자를 권했습니다. 저희형과 저희는 원장에게 사업투자를 극구 만류하였으나, 원장은 결국 투자를 하였고, 그 투자를 하다가 일이 잘못되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분양되었지만 당시 정확히 얼마의 피해를 입었는지 모르겠으나 원장의 금전적 손해를 계기로 한옥마을투자건은 결과적으로 이사건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제 스스로 원장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동시에 갖게 됐던 것 같습니다.

□ 악연의 시작
저는 군대를 제대하고 취업을 위해 집에서 지내던 중 원장이 추천하여 원장의 친구가 운영하고 있는 주유소에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2년이 되지 않아 주유소는 2009년경 폐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원장은 “놀지 말고 본인 일을 좀 도와달라”고 하면서 제 큰형보단 본인이 나이가 더 많으니 자신을 ‘큰큰형’이라(저는 삼형제 중 막내입니다.) 부르라고 하였습니다. 큰큰형.. 얼마나 정감이 있나요...전 돈과 재력을 갖춘 형이 한 명 더 생겼다고 좋게만 생각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저는 원장이 그저 좋은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나중에 일하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당시 주유소는 수익이 나지 않아 투자실패(주유소 차릴 때 원장이 친구에게 투자 함)라는 이유로 원장은 친구인 주유소 사장에게 각서 및 생명의 담보인 종신보험을 들게 했습니다. 원장의 강요로 돈도 갚게 하면서도 종신보험을 가입하게 하여 담보를 잡은 것이지요. 그동안 제가 목격한 것만해도 한두건이 아닙니다.]
그것을 보면서 혹시 저의 아버지에게도 그렇게 하지않을까? 걱정하며 더욱 열심히 모셨던 것 같습니다.
(가끔 아버지에 대해 그러한 이야기를 저에게 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원장은 당시 애인과 헤어지고 난 후 애인과 같이 지냈던 집에서 저에게 함께 살 것을 제안하였고,원장을 가족이라 생각했던 저는 마냥 좋기만 했습니다. “말만 잘 들으면 나중에 집도 사주고 사업도 하고싶으면 차려 주겠다”면서 “나만 믿어라”고 하는 말에 그저 저를 친 동생처럼 여겨 챙겨주는 것이라 생각하며 함께 지냈습니다. 그 후 원장이 운영하는 치과에서 업무 처리도 하면서 더욱 친해졌고 저는 정말로 친형이 한 명 더 생긴 것만 같았습니다.

□ 잘못된 믿음, 고통의 시작
저는 믿었습니다. 좋을 줄만 알았던 동거 기간엔 고통의 날 들이였습니다. 저는 원장과 출퇴근을 매일 함께 하였고 청소 등 자질구레한 일부터 그 병원의 컴퓨터, 네트워크 문제 등 특정 구분 없이 여러 일을 했습니다. 나중에는 원장의 모든 은행 업무, 인터넷쇼핑 등 마치 비서를 부리듯 개인 업무를 저에게 모두 시켰으며 그걸 보고하는 형식으로 바꿨습니다. 심지어 원장의 두 딸들의 등하교 및 이사를 도와주는 것도 원장의 어머니의 병원 진료 및 약을 받을때도 저를 이용해 원장의 모든 일은 저의 일처럼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겨울에는 저에게 스키를 타게해준다는 명목으로 동호회에 들어가게해서 (동호회원들 및 지인들의 레슨 ,회원카드를 이용한 불법숙박업의 관리 및 판매) 이러한 일들을 시켰으며, 동호회의 모든 일을 자기중심으로 만들기위해 저를 이용하였습니다. 그에 따른 레슨비를 포함한 모든 이득금은 원장이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돌아오는 말은 칭찬이 아니였습니다. “일은 만드 는 것이다” “가만히 있지 말고 뭘 해야 할지 찾아야 한다”라며 언제나 몰아붙였습니다. 무슨 일만 하면 “넌 잘하는 게 없다” “멍청하다” 등 제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청소 똑바로 해라” 등 억압과 핍박은 점점 강도를 더해만 갔습니다. 그러면서도 월급을 주는 대신 자신의 카드를 주면서 사용하게 하였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저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려고 그러했던거 같습니다. 왜냐 하면 카드를 개인용도로 사용하면 어김없이 연락을하여 위치와 이유등을 물어보고 저를 제어 하였습니다.

동거하는 중 저녁에는 장난이랍시고 제 방에 들어와서 저의 성기를 만지거나 원장이 자신의 방에서 발가벗고 있으면서 갑자기 옆으로 오라는 둥 장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옆에가면 잘때까지 있다가 가라고 하였고 이런일은 빈번했습니다.
한번은 저보고 자신의 성기를 흔드면서 ”한번 빨아 볼래“ 하면서 ”너가 빨아주면 내가 집 사줄지 아냐? “등 성추행을 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눈물이 나고 화가 나고 토가 나올 것 같지만 그때 당시는 감히 싫은내색 조차 할 수 없는 지경이였습니다. 저는 이미 세뇌가되고 있었습니다.

□ 가스라이팅의 시작, 점점 잠식된 영혼

원장은 언제나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넌 나의 스트레스다“ ”너희 아버지 때문에 얼마나 손해 봤는지 아느냐“
”너의 아버지를 고소하려했지만 너 때문에 참는거다“
”네가 갚을 것이냐“ ”잘하는 게 뭐냐?“ ”그렇게 멍청해서 널 어디에 쓰냐“
”창피하다“ ”이 멍청한 새끼야“ ”나니깐 네가 먹고 살수 있는 거야“
”너희 가족은 나에게 고마워 해야 된다“
”은혜를 알아라 너희 가족은 나 때문에 사는 것이다“

이렇게 점점 정신과 영혼이 잠식되다가 어느 날 문득 너무 삶이 고되고 3분마다, 5분마다 걸려 오는 전화에 친구들과 함께 있어도 항상 신경이 곤두서 있었습니다. 그 트라우마에 지금도 주변 사람들에게 전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금도 문자나 전화가 오면 쿵 심장이 내려 앉구요. 지금도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명치가 눌려 숨도 못 쉬고 온몸에 힘이 빠지고 그렇습니다.

□ 벗어나려는 시도
2014년 시도 때도 없이 한옥마을 투자 건과 관련하여 제 아버지 욕을 하고 저를 무시하는 발언과 폭언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이 정도 하면 할 만큼 했다“ 라고 생각하고 원장과 크게 다툰 후 원장 집을 나왔습니다. 저의 삶을 살아가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벗어나려는 첫 시도였던 것 같습니다.

친한 친구의 소개로 친구 매형이 일하시는 공업사에 취직 후 일도 배우고 친구와 함께 일을 하며 지내게 되었습니다. 친구 매형은 중고차를 싸게 구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제 상황을 안타까워 하시며 항상 배려해주시는 분이였기에 원장은 잊고 잘 적응하여 나름 행복한 삶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 더욱 심해지고 다시 시작된 착취, 고통
하지만 2015년 5월경 갑자기 원장에게 연락이 오기 시작하면서 다시 저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원장은 아버지 잘못으로 인한 본인 손해와 고소를 들먹이며
(지금도 무슨 고소인지는 모릅니다.)
”치과 업무를 봐줄 수 있느냐“ ”급한 일이 있으니 심부름 좀 해달라“ 면서 점점 다시 저에게 일을 시키기 시작했으며 결국 저는 이를 뿌리치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원장에 대한 무서움과 두려움으로 이미 저는 길들여져 있었고 가스라이팅 당해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친구의 매형은 감사하게도 저의 상황을 잘 알고 이해해주셔서 월, 금, 토요일은 원장의 치과에서 일하고 화, 수, 목요일은 공업사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두 직장을 번갈아 오가며 일을 했습니다. 원장은 ”너는 돈이 있으면 금방 써버리니까 내가 잘 보관하고 나중에 집도 사주고 네가 사업을 하고 싶을 때 돌려주고 크게 도와주겠다“ ”그러니 월급은 나한테 입금하라“고하여 저는 그 말을 믿고 월급의 80프로를 원장에게 입금하였습니다.
(그때 왜 그랬는지 저도 제 자신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결국 그 돈은 원장 왈 ”난 받은적이 없다 나는 그런 사람이아니다“ 라며 오리발을 내밀고있습니다.
계좌이체 증거가 있는데도 말이죠.

공업사에서 일 할 때에도 5분에 한번씩 전화하고 문자를 하면서
(하루에 100통 넘게 연락 온적도 있습니다.)
자신의 세금을 절약하기 위하여 방법을 알아보게하고 3억정도의 세금을 카드깡으로 처리하라고 지시하였고, 그 외 다른일들도 지시하는 바람에 공업사 일에 지장이 생기자 배려하시던 친구 매형도 몇 번의 경고 끝에 결국 ”미안하다 원장일을 공업사에서도 하니 더 이상 일을 못 시키겠다“고 말씀하셔서 결국 공업사를 그만두고 원장의 치과로 다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심정은 여기저기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힘들었었기에 차라리 잘되었다고 생각도 하였습니다.
당시 공업사에서 이미 4대보험을 넣어놓고 일하는 상태였는데 원장은 자신도 4대보험을 넣어준다고하면서 2016년부터는 치과의 직원으로 정식으로 고용하여 치과에 근무하는 것으로 하여 4대 보험을 넣어주었습니다. 따라서 당시에 누가 저에게 무슨 일을 하냐고 물으면 그 병원에서 실장이나 오퍼레이터로 있다고 말 하였고 저는 당연히 치과의 직원이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출퇴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원장은 지금 제가 치과에서 일한적이없다고 부인하고있습니다.)

□ 불법 행위 강요
카드깡업자를 알게된 저를 이용해 자신의 이득을위해 연락하라고하며 저에게 계속 깡을 하라고 지시하였고 자신의 법인 및 개인 세금등을 카드깡을 이용하여 제가납부 하도록 하였습니다.

자신의 아우디 프로모션을
(2년안에 자신의 잘못이 50프로이하에 전손처리가 나면 새차를 주는 프로모션)
이용하기위해 고의사고를 저에게 지시하여 총 3번 운전하게 하였습니다.
2건은 모두 제가 가해자로하였고 나머지 1건은 추돌하게 만들고 운전자 변경을시켰습니다.
범죄행위이기 때문에 너무 무서웠고 하기 싫었지만 자신의 친구도 종신보험넣고 저에게도 장난으로 종신보험넣을생각없냐고 했던사람이었고 원래 이런 것은 이용하라고 있는거라면서 또 아버지 이야기를 하고 너는 이런일에나 쓸모가 있는놈이라면서 이런일이라도 좀 잘해보아라 하며 저를 압박 하였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이미 허리디스크에 목디스크까지 생겨서 지금도 병원을 내원하고있습니다.
제 목숨 따위는 관여치않는 모습이 지금도 눈앞에 선하여 잠을 이루기 힘듭니다.


□ 정부지원금 의료지원금 편취
어느날 아버지 어머니가 치아 치료를 위해 동네치과를 내원하게 되었는데 이미 다른 치과에서 임플란트와 틀니를 지원 받았다며 치료를 받지못하였습니다.
그것을 알게되어 혹시나 해서 저희 가족진료 내역을 확인해봤습니다.
확인해 보니 원장은 저희가족 모두를 이용해 스케일링, 임플란트, 틀니 등 정부지원금 의료비 등을 부정수급 하였더군요.
또한 자신의 지인들의 개인정보를 사용하여 부정수급에 이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환자에게 주지않은 처방전을 허위처방후 자신의 아내가 운영하는 약국에 처방전을 주어 처방 수가 및 조재 수가등을 부정수급하였습니다.
이렇게 저의 가족뿐만아니라 자신의 지인들의 개인정보를 도용하여 자신의 이득을 위하여 불법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법도 국가도 우습게 보는 것 같습니다.


□ 버려진 믿음, 배신감, 억울함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상황
그렇게 13년 동안 지금까지 왔습니다. 단 한 번의 월급도 받지 못하고, 다른 곳에서 일한 월급등 모두 착취당하면서 말이죠.
원장은 ”카드 쓰라고 주지 않았느냐“ ”너에게 할 만큼 다 해 줬다“”네가 나를 마음에서 도와 준거지, 내가 너를 정식 채용해서 인력으로 쓴 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한번씩 저희가족 이름을 하나씩 열거하며 저희가족을 피와 골수를 빨아먹은 기생충이며 너희 아버지처럼 살지말아라는 등 폭언을 저에게 퍼 부으며 쫓아내었습니다.
그이후도 저희 가족들에게 모욕적인 문자를 보내고 형의 근무지를 찾아가서 모욕적인 말을 하고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제가 실업급여를 신청할 것을 알고 권고사직으로 실업급여를 받을수있게끔 해놓고 받자마자 자진퇴사로 변경하여 부정수급으로 저를 신고하였고, 임금체불로 노동청에 진정서를 넣었으나 근로계약서와 출퇴근시간이 명확하지않아 노동자로 볼수없다고 하였고 사업자인 그원장은 4대보험을 6년2개월동안 넣었던 것은 제가 주민등록번호를 빌려준것이고 그것에 대한 벌금을 원장이 내겠다고 하여 그나마 남은 문서로 인정되었던 4대보험은 사업자가 근로자가 아니라는 말한마디 와 벌금으로인해 없어졌고 저는 근로자의 권한도 없어졌습니다.
또한 자신의 지인들에게 저에겐 땡전 한푼도 줄 수 없고, 노동청에 실업급여를 못 받게 신고하고 원장은벌금으로 막겠다며, 자랑하고 다닌다고 전해 들었고, 실제로 옆에서 통화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13년 동안의 노예생활은 원장의 한마디로 저는 명의를 도용한 범법자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노동청에서는 억울하면 민사를 제기하라며 노동청은 노동자의 편이아니라 사업자를 벌하는곳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 원장에게 노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였고, 법적으로는 현재 주민등록증을 빌려준 범법자입니다.
현재는 저의 사정을 듣고 공감해 주시는 주위 분들의 도움을 받아 민,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법은 이용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약자를 보호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무지도 죄라면 죄겠지만 지금 저의 심정은 너무 억울하고 분할뿐입니다.
지금 제가 믿을수 있는 건 법밖에 없을 것 같은데 믿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또 어떻게 대처 해야 13년 청춘까지는 아니더라도 원래의 제 자신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지 답답할 뿐입니다.

최근 뉴스를 보면 사회 전체적으로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합니다. 사례를 들으시면 여러분들은 믿어지시나요? 당하는 사람이 바보처럼 느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당하는 사람은 그저 가스라이팅을 행하는 그 사람을 믿고 따르게 됩니다. 누가 뭐라 해도 말이죠. 정말 믿기 어려운 말이지만, 서서히 잠식당하면 모든 일은 저의 잘못이 되고 저의 탓이 됩니다.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아무런 잘못이 없는 저의 탓만 하더라도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오히려 그 말을 인정하고 본인의 모자람에 더욱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행여라도 주변 사람들이 제게 가스라이팅하는 그 사람을 욕하고 비판하면 되려 제가 모자랄 뿐,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편을 듭니다.
“당한 사람이 바보다”라고, “다 큰 성인이 왜 자신의 재산을 스스로 지키지 못하고 대처를 하지 못했냐”라고, “너무 착해서 멍청하다”라고 생각하실겁니다.
사실 저도 그때의 제가 이해되지 않는부분이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혹시 가스라이팅에 대하여 궁금하시다면 유튜브 “김채호의 필름찢기”에서 그루밍의 달인,범죄왕 에즈라 밀러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가스라이팅의 단계 등 자세히 잘 나와있습니다.
문제는 가스라이팅을 벌인 사람은 당당하게 잘살고 떳떳합니다.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94
반대수7
베플남자oo|2022.11.23 01:24
언론사에 제보하세요
베플남자ㅋㅋㅋㅋㅋ|2022.11.23 07:53
제목에 조선판 노예가 아니라 현대판 노예 아닌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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