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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친대행 검색해본 남편놈...

ㅇㅇ |2022.11.23 23:56
조회 725 |추천 0
안녕하세요...
육휴 중인 30대 여자입니다..

제가 출산 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남편 컴퓨터 책상을 정리하다 절전중이었던게 켜쟈있어서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보통은 컴퓨터방에 안들어갑니다..)

이게 진짜 있는 알바인건지 혹시 아시는 분있나해서요.
오타는 양해부탁드려요


창이 엄청 여러개 켜져있어서 처음엔 지니쳤는데 저도 모르게 어떤 사이트인지 구경 좀 했어요.
왜냐면 얼마전 남편이 상의없리 할부로 긋고 비싼 취미용품을 산게 들통나서 혹시 또 쇼핑사나 해서요..

그런데 어떤 웹사이트에 외국인 모델 데이트알바 이런게 있더라고요. 로그인 돼있는거 확인했고
결제내역이나 문의는 없다만
그 사이트에 켜져있던 페이지가 후기더라고요.

로그인 되어있어서 비밀글들을 볼 수 있었고
대부분은 왠 금발 외국인과 셀카찍은 사진들이더군요..

사진은 모두 후줄근하거나 뚱뚱한 직장인남성들과
이제 막 모델일하고 온것처럼 꾸민 외국인여성들...

길거리에서 다 쳐다보더라. 잠시나마 우월감느꼈다.
한국어 한다더니 왜 못하냐는 내용..

남편이 관심도 없던 외국여자들한테 갑자기흥미를 느낀걸까요.....
나름 절 살뜰히 챙겼던 남자인데..믿고 결혼하여 애를 낳은 껐 가지 후회되는 제 스스로가 너무 멍청하고 슬퍼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그냥 호기심일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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