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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때문에 기분더럽네요

ㅁㅁ |2022.11.24 10:01
조회 27,184 |추천 7
평택 아산 출퇴근하는대
회사 남자차장이 같은 방향이길래
몇날 몇일 고민하고 카풀비도 30정도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같이 카풀가능하냐고 물어봤는대

일언지하에 칼같이 거절당했어요

카풀같은거 안한다는 이유로


처음부터 거절당할것도 예상해서 각오도 했지만
막상 거절당하니 기분이 별로 좋지않더라구요
겉으로 내색은 안했어요 내색하면 자존심상해서

그런대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신입여직원이랑 카풀하고 다니네요

대학갓졸업하고 스펙 이력도 생각도보다 별로인대
뽑힌게 나이랑 외모이라는 소문이 있을정도의 직원인대

들어온지 한달도 안되서
거기다가 전 평택역근방이고
신입여직원 안성쪽으로 경유해서 가야되는대

차장이 먼저 카풀해준답시고 거기까지 돌아간다고 하네요

신입은 부탁도 안했는대 차장이 먼저 들이댔다는 말이죠

기가막히네요
추천수7
반대수126
베플ㅇㅇ|2022.11.24 15:27
보통 카풀은 차 있는 사람이 배려해서 먼저 제안하는 거 아닌가?? 괜히 잘 알지도 못하는 신입 스펙이 어쩌니 저쩌니 후려치지는 거, 차장한테 님은 들이댔는데 까였는데 신입을 가만히 있어도 들이대서 그러는 거 같아서 보기 안좋아요...
베플해결사|2022.11.24 15:39
한달에 30이면 그냥 경차한대 사세요
베플셈템|2022.11.24 15:56
차주인 마음이지요.....
베플ㅇㅇ|2022.11.24 15:39
기가 막힐 것 까지야.. 평소 인심을 못 얻은 걸, 자책해야 되는 거 아니야? 같은 방향인데, 그 차장이 여태 카풀 생각이 없었던 거면, 쓰니가 그 회사를 얼마나 다녔는지는 몰라도, 인심 못 얻은 건 확실하네.
베플ㅡ으|2022.11.24 13:50
카풀이 사규에 정해진것도 아니고 차주 마음이지.....그 차장이 본인은 불편하고 싫은가 보구만....그리고 먼저 그런 얘기 꺼내다니 대단하네......나는 여자 차장이고 밑에 남직원이 근처에 살아 퇴근길은 같이 가는데 내가 차 태워준다고 했지 직원이 먼저 나서 그러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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