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장하러 갑니다 - 추가

허허 |2022.11.24 13:40
조회 44,377 |추천 48
이번주 저희집 김장인데
둘중 한명만 갈수있는 상황이에요.

며칠전 아내가 먼저 자기가 김장하러간다 말을하더군요.
김장하면 힘쓸일 많으니 제가간다 설득하고
제가 가기로했습니다ㅎ

항상 저희집에도 잘하려는 모습을 보니
저도 처가에 더 잘하려 노력하게됩니다.

아내가 너무 이쁘고 항상 고맙습니다^^
----------------------------------------------
주간 베스트보다 제글이 올라와있어 놀랐고 댓글보고 더 놀라웠네요ㅎ

먼저 댓글이 많아 베플만 답변드립니다.
1. 어느집인걸 떠나서 김장은 남자가 할일이 많습니다.    힘쓸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다른집은 모르겠고   저희집은 남자들이 많이합니다. 어쩔 수 없이 한명만    올수있는 상황엔 남자가 옵니다. 매제만 오기도합니다. 
2. 이런 아내가 제 아내라 뿌듯한겁니다.  
3. 배우자의 가족에게 잘하는건 노예마인드가 아닌   상대방에 대한 배려입니다. 처가댁    김장이어도 똑같이 제가 갔을겁니다. 
4. 아내 자랑한겁니다. 
5. 남편분이 친정에 잘하면 욕해주세요. 그딴짓 하지말라고. 

특별한 저의는 없고 찬반대결 댓글처럼 아내가 말이라도 마음이 참 고맙고 이뻐서 글써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정적인 댓글이 대부분인데 제가 와이프를 기똥차게 잘만난걸 다시한번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48
반대수169
베플ㅇㅇ|2022.11.26 16:10
당연히 니네 집 김장 니가 가야지 여자들은 백날 하는 거 니가 한번했다고 훈훈한척 글 쓰고 칭찬받는 거 역겨워
베플ㅇㅇ|2022.11.26 18:39
아내는 노예마인드 남편은 엣헴 나는 내 집 김장도 하러가는 멋진 남편~~
베플뿌루우웅|2022.11.25 00:56
사실.. 너무 당연한건데.. 칭찬을 받고있다니 씁슬하네요
베플ㅇㅇ|2022.11.26 20:46
진짜 싫다.. 시댁 김장에 일하러간다는 사람이나 그런 사람 이쁘다고 하는 사람이나 이쁨 안받고 말지;
베플ㅇㅇ|2022.11.27 13:47
자기 부모님생각해주는건 고마워할일 맞는데 댓글들 왜케꼬엿냐.. 당연하게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마음이 고마워서 이쁘다는건데 참.. 니네집 김장이니 니가 가. 하는여자가 좋겠냐 내가가서 도울께 하는 여자가 좋겠냐.. 이건남녀를 바꿔도 마찬가지임. 남편이 니네집 김장은 니가해. 하는거랑 내가 가서 도울께 하는거랑 뭐가 더 고맙고 이쁘겠냐고.
찬반|2022.11.27 12:30 전체보기
여기 참 피곤하게 사는사람많네요 일년에 한번하는거 좀하면 어떤가요 사는동안 좀 배려하고 양보하는거지.. 글쓴이 분도 그런아내분 마음알고 고마워하고 더 잘하겠다는 의미인거같은데 부정적인 댓글다시는 분들 참 대단하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