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산콘이 안 망한 이유

쓰니 |2022.11.25 04:18
조회 480 |추천 14
1. 다른 아이돌이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라서2. 아미가 노력해서
솔직히 이거 두개밖에 없는듯..
콘서트 시작하기 전에 아미 한쪽으로 조카 몰렸을 때부산시가 도와주기를 했니 개이브가 도와주기를 했니 아무도 정리 안해줌아미가 직접 정리했지;
또 줄을 얼마나 개같이 정리했는지몇만명이 들어가야할 계단의 폭이 성인 4, 5명이면 꽉찰만한 크기였음게다가 제일 짜증나는건 내 일정 다 포기하고 보조경기장 들어가려고 줄만 몇시간을 섰는데마지막에 아미 몰리는 바람에 내 노력이 다 물거품 됐음
결국 3시간 4시간정도 줄서서 들어갔는데 바닥에 이상한게 깔려있는거야내가 몇번 넘어질뻔했는데 다른 아미분들 잘 다니길래 내가 이상한건가 했는데트위터보니까 넘어져서 심하게 다치신분 많더라고
내가 주접문예 이벤트 당첨자라서 티켓 교환소에서 줄을 조금 섰거든내 차례라서 들어가려고 했는데 글쎄 바닥에 깔려있는 거 때문에 넘어질뻔했지물론 스탭분들은 내가 넘어질뻔한 장면을 1열에서 너무 잘 보고 있었지그럼에도 아무말도 안하고 티켓만 교환해주더라
스탠딩인 사람들은 콘서트 시작된 마당에 아직 구역에 들어가지 못 한 분이 계시고몇몇분들은 지정된 스탠딩 구역에 들어가지도 못했음
콘서트 이미 시작되서 마음이 급했는지 뛰시는 아미분들 많았음나였어도 그때 뛰었다 ㅆ발 콘서트 시작 됐는데 입장도 못 했으면 얼마나 급했겠어..;초등학교에서 보는 연극도 시작하고 학생들 넣어주진 않아..덕분에 각 스탠딩 구역 입구에 아미분들 몰리기 시작했는데 옆에 떡하니 서있는 스탶들은구경만 하더라 팬들 급하게 들어가는 거 바로 앞에서 구경하니 재밌었겠어
스탠딩 서 있을 공간이 부족해서 못 들어가신 분들은 스탠딩 구역 뒤(트롯코 도는곳)에서 관람했는데개이브가 스탠딩 공간 안 넉넉하게 만드는 바람에스탠딩 무서워 하시는 분들은 뒤로 빠지지도 못 하고 낑겨있어야 했고못들어가서 트롯코 도는 곳에 계신 분들이 위험하다고트롯코 때문에 스탠딩 일부로 뒤쪽에 잡으신 분들도 있을텐데 결국 트롯코 못 돌았지
내 자석이 3층 위에서 3번째 줄이였거든? 시제석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한 내가 병신이지2, 3층 가운데 열 텅 비어있었음. 나보다 좋은자리 비었는데 내가 들어가서 앉으면 안되나?
콘서트 공식적인 리스트?에 들어가있진 않았지만무대기준 왼쪽에 앉으신 분들의 시작으로 파도타기도 했음탄이들이 없으니까 안 맞는건 당연함 나는 안 맞는게 귀여울 뿐이었음근데 ㅅ발 제일 개같은건 파도타기 중간에 사람이 없어서 끊긴다는 거였음...
아미밤이 부족해서 3층 BTS하트ARMY 만들때도 RM이 짤려서 나오고; 이게 맞나?싶음나는 당연히 아미들로 꽉차서 신나게 함성지르는 콘서트일줄 알았지이럴거면 그냥 돈 내고 콘서트 해 제발내 첫콘 이렇게 망쳐버린 개이브와 부산시 칭찬해
그럼에도 10.15일이 나에게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였던 이유보조경기장에서 조카 줄서다가 힘들어서 앉아있는데나눔 받으실래요?하고 나눔해주시고 도망치시는 아미분들줄설 때도 몇몇분들이 주시고 도망치셨음ㅎ그 작은 무대에서 주경기장을 꽉 채운 방탄소년단끝
추천수14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