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이렇게 불러봤음원래 사람 손길을 탔던 고양이 인건지 배가 고파서 그랬던건지
나한테서 떠나질 않고 계속 내 다리에 머리 부비적대면서
근처에서 맴돌았음.. 이때부터 심쿵 하기 시작했음.
일단 길거리에 두면
금방 사라져버릴까봐 회사 사무실에 잠깐 데려갔다가 밥만 주고 다시 내보내야 겠다는 생각으로 밥을 주고있는데 너무 귀여운거임
회사 동료들이 너 간택당한거라고 선택당한거라는 말에왜인지 모를 설렘이 느껴짐 ...
자취도 최근에 처음시작했고 어렸을 땐 고양이가 싫었는데자라다보니 고양이가 매력이 많은 것 같아서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 없지만
최선을 다해보기로 결심함
동물병원 데려갔는데도 간호사분들 , 다른 집사님들 관심집중..
이렇게 예쁘게 생긴애가 개냥이라니 부럽다면서 이름이뭐냐고 물어봐서 아직 못정했다고함.
종합검사 받고 여러가지 필수예방주사 ? 같은거 해주려고
동물병원 두곳을 데려갔는데 한쪽눈에는 이미 결막염이 많이 완착되어서 완치는 어려울꺼라고 하는데이게맞는건지 아직도 궁금해서 내일 다른병원 또 가볼예정임.
+수컷 중성화 수술 예약함
(아시는분들 댓글로 정보좀 알려주세요 ..)
처음 만났을 떄7~8개월 정도 되어보인다고하심.
2.4KG 이었는데 지금은 4.1KG인데 적정 체중인 건지도 궁금하네요
아무튼 지금은 아주아주 사이좋게 잘지내고있고 너무 행복함우리 고양이어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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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이름은 = 하루 라고지었구요 ㅎㅎ
현재는 중성화수술한지 4일차 접어들어서 잘 회복중인데 확실히 예전보다 활동량은
줄어들었네요 .. 사료도 조금 덜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조금씩 괜찮아지고있어요!
조만간 다른사진 재업로드하겠습니다! 많이 예뻐해주셔서 기쁩니다잉..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