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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당한썰

ㅇㅇ |2022.11.25 11:38
조회 21,442 |추천 341
약 한달전 직장 점심시간에 나가서 밥 먹고 들어오는 길에 길거리에서 고양이가 걷고있었음. 그래도 나름 상권이라 고양이가이 근처 돌아다니는걸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신기하기도하고 최근에 고양이에 호감이 생겼기 떄문에 

  나비야 이렇게 불러봤음원래 사람 손길을 탔던 고양이 인건지 배가 고파서 그랬던건지
나한테서 떠나질 않고 계속 내 다리에 머리 부비적대면서
근처에서 맴돌았음.. 이때부터 심쿵 하기 시작했음. 
 
 일단 길거리에 두면 
금방 사라져버릴까봐 회사 사무실에 잠깐 데려갔다가 밥만 주고 다시 내보내야 겠다는 생각으로 밥을 주고있는데 너무 귀여운거임
회사 동료들이 너 간택당한거라고 선택당한거라는 말에왜인지 모를 설렘이 느껴짐 ... 
자취도 최근에 처음시작했고 어렸을 땐 고양이가 싫었는데자라다보니 고양이가 매력이 많은 것 같아서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 없지만
최선을 다해보기로 결심함

동물병원 데려갔는데도 간호사분들 , 다른 집사님들 관심집중..
이렇게 예쁘게 생긴애가 개냥이라니 부럽다면서 이름이뭐냐고 물어봐서 아직 못정했다고함.
종합검사 받고 여러가지 필수예방주사 ? 같은거 해주려고
동물병원 두곳을 데려갔는데 한쪽눈에는 이미 결막염이 많이 완착되어서 완치는 어려울꺼라고 하는데이게맞는건지 아직도 궁금해서 내일 다른병원 또 가볼예정임.
+수컷 중성화 수술 예약함 
(아시는분들 댓글로 정보좀 알려주세요 ..)

처음 만났을 떄7~8개월 정도 되어보인다고하심.
2.4KG 이었는데 지금은 4.1KG인데 적정 체중인 건지도 궁금하네요 
아무튼 지금은 아주아주 사이좋게 잘지내고있고 너무 행복함우리 고양이어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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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이름은 = 하루 라고지었구요 ㅎㅎ
현재는 중성화수술한지 4일차 접어들어서 잘 회복중인데 확실히 예전보다 활동량은

줄어들었네요 .. 사료도 조금 덜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조금씩 괜찮아지고있어요! 
 조만간 다른사진 재업로드하겠습니다! 많이 예뻐해주셔서 기쁩니다잉..ㅎㅎ

추천수341
반대수2
베플oo|2022.11.25 11:49
저 젖소냥 고양이가 그리 친숙한 아이들이 아님~사람손 탄 거 같아서 님한테 잘 온거 같아요~정말 이쁘네요 얼굴 모양도 어찌이리 반듯반듯 하지요~7~8개월 2k였으면 마른거 아니였나요(못먹어서...에구)사진으로는 5개월 정도 되보이네요 지금은 건강하네요^^*정기 검진 하고 꼬박꼬박 하고하면 건강할거예요~ 아이랑 이쁜추억 많이 쌓고 행복하세요
베플ㄺㄺ|2022.11.25 14:40
아옹 핑크코, 핑크젤리~ 간택되신거 축하드려요~
베플ㅇㅇ|2022.11.26 05:49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둘이 행복하세요♡♡♡
베플ㅎㅎ|2022.11.26 11:45
냥이 너무 귀여워요 좋은주인 만난것같아서 제가 다 뿌듯하네요~^^ 냥이이름은 뭘로 하실거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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