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누구를 만나도 다툼은 피할 수 없습니다.
한평생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는데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건 당연합니다.
연인 사이에서 다툼은 이기기 위한 싸움이 아닙니다.
서로를 더 자세하게 알아가기 위한 수단입니다.
상대가 어떤 걸 싫어하는지, 둘이 어떤 부분이 다른지 내 연인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를 먼저 떠난 사람이라면 미련 없이 잊어야 합니다.
더 이상 나를 궁금해하지 않고 나를 소중하게 대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거니까요. 차라리 잘 된 일입니다.
그 사람은 애초에 내 곁을 떠날 사람이었고 나와의 인연은 아니었던 겁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충분한 사람입니다.
쓰레기같은 애들과는 비교도 안 될만큼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 겁니다.
당신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미련없이 떠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간절하게 여기는 사람을 만나세요.
어떤 누구도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