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1학년 딸이 있어요
초등학교 때는 안그랬는데...
외모 집착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원래도 쌍커풀이 있는데.. 자연쌍커풀이라 살짝 짝짝이라 더크게 똑같이 만든다고 아이참을 붙엿다뗏다 해서 눈은 빨갛게 붓는게 다반사고 그러고나면 못생겨 보인다고 등교거부
울고 자고일어나면 눈이 붓는데 그럼또 쌍카풀이 없어졌다고 등교 거부
마스크를 못벗어서 마스크 부위빼고 얼굴이 다타버리고.. 학기초에 등교같이 하는 친구들이 외모얘기를 너무하니까... 제딸이 이쁜척을좀..하거든요..그 모습이 보기 싫었는지 외모비하를 많이 받앗어요 그후로는 마스크를 아예못벗어요 .. ...가족외에 사람이있으면 마스크를 벗지도 못해서 외식두 안되요 ....하..
솔직히 그친구들이 너무 원망스러워요...그친구들이랑 놀기전엔..안저랫는데... 지금은 사이가 멀어져서.. 놀고 있지 않는데....넌 어디가 못생겻어 넌 어디가 별로야
이런식의 외모비하를 너무 들어서 울기도 많이울고..그래서 그친구들이랑 놀때도 전 미칠뻔햇거든요..
그때부터 외모에 집착하더니 지금은 병걸린애 같아요
마스크를 못벗는다고 학교 급식 거부
사춘기라 그러려니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도
참기가 힘이드네요
쌍수를해주겟다고 눈때매 자꾸 그러니.. ..쌍수거부..
마스크를 지몸 일부분인냥 벗지않고 끼고있으니 여드름도 너무 심해져서 .. 여드름 치료해준다고
피부과에 100만원 결제해놧어요 근데 여드름 치료 거부
약이라도 먹으래도 약도 안먹고...하..
대체 어쩌라는건지.. 큰애는 안그랬는데 너무 지치네요
지금도 전날 지언니랑 싸우고울고 잣는데... 6시부터 징징 거리면서 등교 거부중이네요....9시가 다되가는데.. 얼음찜질해가며.. 울며.. 어이참은 뗏다붙엿다 해가며..
제가 돌아버릴것 같아요 ..
매번 이럴때마다 학교 빼줄수도없고, 답답합니다
외모에 너무 집착하는데 .... 연예인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