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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대규모 수료식… “10만6186명 입교하다”

flowers |2022.11.29 19:01
조회 731 |추천 1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3년 만에 개최한 ‘10만 수료식’을 통해 ‘말씀 전파’ ‘목회자 각성’ ‘안전 개최’란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0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총 10만6186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을 열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교육기관을 의미하며 교육을 마친 이번 수료생 중에는 1600명이 넘는 국내외 목회자가 포함됐다.

또한 8만 인파가 모였음에도 지자체·경찰·소방서 등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당일 행사 진행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해 대규모 행사의 안전개최 선례를 남겼다.

‘하늘에는 영광 이 땅에는 평화 온 세상을 비추는 시온의 빛’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수료식의 의미는 올 한 해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한 새로운 성도 수가 10만6186명에 이른다는 사실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019년에도 10만3945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어 3년 사이 20만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교계 지각변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전 교계가 성도 수 감소에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유독 신천지예수교회가 이렇게 급성장을 하는 이유에 대해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지난 2∼3년간 신천지예수교회는 요한계시록(고등)을 비롯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초·중등 교육 과정을 유튜브 세미나를 통해 가감 없이 공개하면서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스스로 확인하고 판단해 보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에 기존 신앙인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말씀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수료생의 상당수가 신앙을 갖지 않거나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었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 말씀을 전파하는 데 신천지예수교회가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는 셈이다.



 



특히 구약을 이룬 복음뿐 아니라 신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계시의 말씀을 전함으로써 성경의 올바른 해석과 구원의 길을 명확하게 제시했다는 점이 급격한 성도 수 증가의 결정적 이유가 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으로 교육이 진행되면서 목회자들의 수강이 부쩍 늘어났다는 사실도 이번 수료식을 통해 확인됐다. 이번 수료식에는 국내 37명, 해외 1643명 등 총 1680명의 목회자들이 시온기독교센터의 1년여 교육을 마치고 참석했다.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초·중등 교육 세미나를 유튜브를 통해 접한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의 가치를 깨닫고 후속교육을 신청하고 나아가 말씀교류 MOU를 체결하고 있다.



 


그간 편견으로 말씀을 접하기 꺼려하고 남의 눈을 의식해 대면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했던 목회자들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교육에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게 된 것 역시 목회자 수료생이 증가한 주요 배경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날 수료식에서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대표 수료생 두명도 목회자다. 이들은 “평생 신학을 공부했지만 절대 깨닫지 못했던 말씀이다” “신천지 말씀을 배우고 성경 전체에 걸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깨달았다” “요한계시록에 대해 이렇게 명확하게 증거하는 곳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10만 수료식’의 또 하나의 큰 성과는 대구시민과 지자체, 경찰, 소방서 등 관련 기관의 도움으로 안전한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태원 참사로 인해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이번 행사가 치러지면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이란 방침으로 지자체와 경찰, 소방서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현장 상황실을 운영했다.

자체적으로도 행사 현장에 응급구조 교육을 마친 1만4000여 명의 안전 요원을 배치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한꺼번에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4시간에 걸쳐 입·퇴장하도록 전국 버스의 출발·도착 시간을 조정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의료진 180여 명과 구급차 4대도 대기했다”며 “안전 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응급구조 교육을 실시했으며, 수료생 전원도 응급 구조 영상 시청을 완료하는 등 특별히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실상 첫 대규모 대면행사를 대구에서 개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과 상생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실제로 10만 명 이상의 인원이 이동하는 교통편이나 스태프의 숙소, 식사 등 가능한한 모든 소비활동을 지역에서 이뤄지도록 해 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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