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사귀고 3일 헤어졌다가 내가 미안했다~ 너랑 다시 만나고 싶다 하고 어제 재결합했는데
남친이 나를 안 좋아하는거 같아...
오늘 만나서 잠깐 얘기했는데 약속있다고 1시간 조금 넘게밖에 대화를 못했어...
같이 있는데 자꾸 뽀뽀해달라고 하고...
그냥 장난으로 우리 결혼하자~ 이런말 하고 평생 사랑할 자신 있다고 말해주고 그랬음
그냥 좀.. 같이 있는데 너무 행복했어
밤에 걔 집 가는길에 전화하고싶다고 해서 전화하고 내가 뭐뭐 노력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너가 나 잡았잖아 ㅎㅎ 이러면서 말 귓등으로도 안 듣던데 그냥 현타오고 이게 맞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