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글만 복원했을까? 며느리가 뇌경색 빨리 알아차리고 병원에 모시고가 빨리 오신 덕에 후유증 별로 없겠다 하는 의사말 듣고도 고맙다는 치사 한 마디 없는 시부모와 남편이라던가 혼자 있는 시아버지 살림 해준거며 내내 며느리가 한 건 입다물고 넘어간거 원글 위에 후기로 올라왔던데... 저리 해준 사람한테 당연한거 한 것마냥 취급하던거 섭한 마음이 밥에 터진 거 같은데 남편이라도 고맙다 미안하다 해야지 삐진 애취급이야?
베플ㅇㅇ|2022.12.01 13:51
난 잘 모르겠다. 나도 추어탕 못먹음. 근데 2주 입원하신 시부모님 댁에 모셔다드리는데 굳이 차 유턴 해가면서 나 먹겠다고 짜장면 포장해가고싶지는 않을듯. 집에서 라면 끓여먹거나 한끼 거르거나 정 먹고프면 배달을 시키지. 반대로 우리 부모님이랑 남편이라고 생각해도 평소에 라면 잘만 먹으면서, 우리 부모님 퇴원하시는 길에 굳이 짜장면을..? 할것같음. 늙고 아파서 퇴원하는 부모가 조금은 더 우선시돼도 될 상황같은데ㅋㅋㅋ
베플test|2022.12.01 19:25
아니 댓글들 반응 이상하네ㅋㅋㅋ 괜찮다고 나는 라면 끓여먹겠다고 하는건 시부모나 남편이 쓰니한테 추어탕 못먹으니 다른거 뭐 좀 사갈까?? 라고 했을때 쓰니 입에서 나와야 하는거 아님?? 추어탕 못먹는거 알면서 라면 먹는 사람 앞에서 이 좋은 걸 왜 안먹나 모르겠네 이렇게 말하는게 정상임?ㅋㅋㅋㅋ
베플음|2022.12.01 15:42
그냥 추어탕포장해가면서 중국집에는 전화로 배달을 시키지...근데 보통 저런 경우면 당사자가 '난 그냥 라면끓여먹지 뭐' 라고 먼저 말하고 나머지들은 뭐 다른거라도 시켜먹지 왜, 아님 다른거 포장해갈까? 그런 정도의 리액션들은 취해줄것같은데. 양쪽다 일반적이진 않음
베플ㅇㅇ|2022.12.02 01:23
남편이 내 부모님 퇴원에 연차내서 와줬는데 내가 먹을것까지 포장하고 너는 라면먹어 난 이렇게 못 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