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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은 타이밍인가보다

ㅇㅇ |2022.12.01 16:42
조회 1,562 |추천 0
6년 연애, 2년간 해외생활 기다림, 그것도 보름에 한번은 내가 만나러 갈 정도로 모든걸 쏟아부었지만.. 넌 다른 여자 사람 친구랑 페이스북 친추라도 맺으면 기분 나쁜 티 팍팍내고 친구 끊게 만들어놓고, 넌 다른 친구 없다는 핑계로 남사친들이랑 놀러다니고 잠깐이라도 연락이 안되면 오만 난리를 피웠으면서 몇시간이고 연락두절되고 장난 아니었지항상 그랬던건 아니었지만 넌 참 쓰레기였어 내 인생에 다신 없을 쓰레기 오물 덩어리 그 자체..내가 뭐하러 널 만나서 그 고생에 돈을 다 갖다 버리고 했을까?그땐 참 그게 행복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새 남자 만난 것도 아니고 단순히 타지생활이 외롭다는 이유로 고작 만난지 4개월도 안된 동생들이랑 친해졌다고 나를 등한시 하다가 차버렸지그걸 또 구질구질하게 매달린 나도 참 못난 놈이다 싶어 ㅋㅋ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다녀온 여행에서 좋은 인연 만나서 잘해볼려고 할때 딱 너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사랑이 타이밍이란 말이 정말 정답이구나 싶더라~그래놓고 하는 말도 다 저 혼자 내가 하지도 않은 말에 서운해한거 감정 배설하는거 보면서 넌 인간 자체가 그 수준이구나 싶었어.그렇게 이 사람이랑 잘 되고 들려온 소식으로 직장도 잃고 어렵게 사는거 들으니까 참.. 통쾌하다 싶으면서 찝찝하기도 하고.. 그냥 어렸을 때 흑역사를 듣고 보는 느낌이라 신기하긴 하더라앞으로도 쭉 못 살길 바랄게! 나한테 한 모든 것들 다 돌려받는거라 생각하고 꼭 밑바닥 인생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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