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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결혼기념일 비용 부탁하면 과한가요

쓰니 |2026.05.20 02:41
조회 2,861 |추천 0
내년에 결혼 20주년이라 아내와 둘이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미리 자식들에게 선물 겸 여행 비용을 조금 보태주면 좋겠다고
얘기를 꺼내봤는데 제가 과한 건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첫째는 19살이고 알바해서 1000만원 정도 모아둔 상태이고
둘째는 16살인데 용돈을 모아서 300만원 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두 아이 각각에게 150만원 정도를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두 아이 모두 전재산 대비 부담이 크다면서
요즘은 부모 결혼기념일에 이렇게까지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제 입장에서는 2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날이라
자식들도 어느 정도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부모 결혼기념일에
자식들이 이렇게 금전적으로 보태지 않는 분위기인가요?

제가 무리한 건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73
베플ㅇㅇ|2026.05.23 09:52
미성년자가 조금씩 모아둔 돈을 그렇게 받고 싶어요? 진짜 이해가 안가요 결혼20주년인데 님은 왜 미리 돈 안모으셨어요? 님 큰 돈 나가는거 아까워서 지금 자식들돈 보태달라는거잖아요 돈이 없으면 형편껏 기념일하세요
베플조제|2026.05.23 09:52
저기 아버님 혹시 노망나심? 비꼬는거 아니고 진짜 물어보는겁니다
베플ㅇㅇ|2026.05.20 10:50
미친거아님???세상에 미성년자녀한테.... 16.19살 자년가 저돈을 모야야할만큼 경제적 지원도 없었겠구만. 자식들이 일찌감치 아 나는 부모덕은없구나 하고 어린나이에 스스로 살길 찾아서 돈벌기 시작한거같은데.그돈을 탐내나...정신차리세요. 더나이들어 자식들한테 손절당하기전에.
베플ㅇㅇ|2026.05.21 07:27
부모맞냐 미성년자인 애들에게 결혼기념일 용돈?
베플|2026.05.23 10:23
나는 결혼기념일은 부부만의 기념일 이라서 누군가 보탬이 되어줬으면 하는 그런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 이런사람들이 자녀가 결혼하면 새로운 가족에게도 기념일 챙겨달라는 꼰대 부모가 될듯. 자식한테 삥 뜯는 방법도 가지가지. 욕 얻어먹을라고 글 남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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