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산다고 언급을 안해서 같이 사는 줄 알고 말씀 하시는데 작년부터 따로 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십대 어느집 딸입니다
엄마는 어려서부터 저를 감정 쓰레기통 대하듯이 할말 못할말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말하는 성격입니다
그에 반해 아들에게는 말한마디도 조심스러우며 애지중지 키우셨구요
현재 일을 그만두고 취준생인 상태입니다만 엄마가 그러더군요 니가 나이도 있고 희망직종 경력이 없는데 누가 널 채용하느냐고요
최근 중요한 금융권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일을 그만두시고 엄마와 함께 다른 일을 시작했고 월수익은 얼마까지 목표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발 신경쓰이게 하지 말라 안 그래도 복잡한데 도와주진 못할망정 왜 부담을 주느냐고 하니까 엄마가 뭐라는 줄 아세요?
니가 왜 신경을 쓰냡니다 이게 할말인가요?
신경쓰이게 말해놓고 왜 신경을 쓰냐니요
다른 부모님들도 이렇게 행동하시나요?
궁금해서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