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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와 연 끊었는데 아이 보여줘야 하나요?

ㅇㅇ |2022.12.02 09:26
조회 56,480 |추천 20
시어머니의 심한 잔소리에 한바탕하고 연 끊은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남편만 왕래하고 있었어요.

아이를 출산하고 6개월 정도 되었는데 남편이 슬쩍 물어보네요. 그래도 애 할머니인데 조금은 보여줘도 되지 않냐고 하면서요. 저는 안가도 되니 자기가 애 데리고 시댁에 조금은 가게 해달라고 합니다.

제가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 저에게 막말을 퍼붓던 그 사람에게 제 아이를 보여주고 싶지 않고, 제 아이의 할머니/할아버지는 저희 부모님만 있는 것으로 하게 하고 싶어요. 남편은 저만 연 끊었으면 됐지 왜 우리 아이까지 연을 끊게 하냐고 저보고 속좁다고 하는데 제가 예민한거에요?
추천수20
반대수275
베플ㅡㅡ|2022.12.02 10:32
남편자식이기도 하니 보여드리는게 맞을거 같아요. 단, 남편에게 다짐하나 받으세요. 애기가 말을 알이듣던 말던 애앞에서 님욕하지 못하시게 하라고...나중에 애 입에서 님욕하는거 나오게 되면 그 순간부터 돌아가실때까지 손주 못보실거라고.. 애기라도 다 안다고..말귀 못알아듣는다고 내 욕하기 시작하는거 당신이 안막으면 나중에 막으려해도 안될테니 아이한테 내 욕 아예 못하게 막으라고... 다짐하면 데리고 가라하세요. 애기들도 커가며 할머니가 엄마욕하면 듣기싫어하고 상처받아요. 아빠는 그런거 관심적으니 가기싫다는거 억지로 데려가게 될거구요.
베플|2022.12.02 09:44
아이는 내 소유물이 아니에요
베플파란나비|2022.12.02 11:50
100% 애 한테 엄마욕 함
베플00|2022.12.02 11:46
저도 연끊고 안본지 3년 다 되가고 아기는 8개월인데.. 아기 안보여드립니다. 할말안할말 분간 못하는 사람들이라 애한테 뭔소리 떠들어댈지 몰라 안보여줄거에요. 주변 얘기들으면 며느리가 맘에 안들면 그손주도 정이 안간다 하더라고요.
찬반ㅇㅇ|2022.12.02 14:37 전체보기
니가 연을 끊은거지, 왜 애한테 할머니를 뺏으려고 함? 니 자식은 니가 엄마라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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