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하는 거리마다 나는 다른 년도 혹은 다른 시기를 살고 있으며, 현재 내가 살아있는 시기를 못 보는 관찰자도 있지만 언젠가는 한번씩 관측하게 되므로 나의 범우주적 수명은 이미 우주의 수명과 같고 우주가 팽창할수록 늘어난다.
지금 내가 살아있다는 것도 다른 사람(관찰자)이 있어, 증명되는 것이기에 관측당하는 시점에 나는 살아있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며 우주가 팽창을 멈추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한 영원할 것이다.
사람의 진정한 죽음은 우주의 죽음에서 온다. 우리는 우주의 물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리고 더 이상의 관찰자가 없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하다, 우주가 존재하는 한.그런고로 본론을 말하자면 무직선생 만화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