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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서로 이해를 못 하는 상황

쓰니 |2022.12.03 03:22
조회 411 |추천 1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이야기 가독성을 위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핸드폰으로 작성중이기도 하고 제가 맞춤법을 좀 틀릴 때가 있어 오타가 생겨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본인과 여자친구 25살 동갑내기 커플임 우리 커플은 처음에 여러 고비를 넘기고 잘 사귀어 왔음 그런데 우리 커플에게 크나큰 고비가 있는데 그건 바로 서로 너무 성격이 다르다는 거임

나는 일단 좀 보수적인 성격임 요즘 여성분들이 어케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sns,술,모임,단체활동 그런걸 아예 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음
여자친구도 술,단체활동,모임 하지않음
근데 성격이 조금 달라서 여자친구는 사소한 문제는 아무렇지 않아 하고 나는 사소한 문제나 사소하게 서운한게 있어도 바로 풀거나 해결하고 싶어하고 서로 타협해서 문제를 다시 만들려하지 않음
예를 들어서



여: 나 오늘 시간 늦어서 친구 남자친구 집 비어서 거기서 잘려고
나: 나는 싫다 그래도 다른 남자 집이지 않냐 너가 다른 남자 집에서 자는 거 싫다 집 충분히 갈 수 있는 상황 아니냐
여: 아무도 없고 친구랑 단 둘이 자는데 또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은걸로 이야기하고 또 싸우려 하냐
나: 그래도 애인이 싫다는건데 안 할 수 있지 않냐 최소한 그렇게 자게됐다면 내가 싫다는데 미안한데 이번만 그러고 다음에는 자기가 싫어하니 안하도록 할게 라고 말이라도 해야되지 않냐
여 : 그게 왜 싫은지 이해가 안 간다 너무 다르다 이런걸로 이렇게 싸우고 감정 소모 하는게 답답하고 짜증난다
나 : ……




이런식의 대화가 정말 많았음
그랴서 내가 원하는건 연애를 함에 있어서 서로 다를수 있음
하지만 상대가 싫다는 행동이라면 안하려노력이라도 하는 모습이라 생각함
하지만 이런 일이 쌓여서 헤어지자라고 하게됨 하지만 나는 여자친구를 사랑하니까 끝까지 잡고
‘이제 너가 하고싶은 대로 다 하게 해줄게 내가 사소한거는 싫어하지 않을게’ 라고 한뒤
문제는 오늘 생김
오늘 친구랑 노는데 충분히 집에 갈 수 있는 상황이었음
하지만 갑자기 10시 넘어서 오늘 친구 남자친구 집에서
잔다고 통보식으로 말함



여: 나 오늘 놀고 친구 남자친구 집 비어서 거기서 잘게
나: 내가 그거 싫어하는거 알지 않냐 그럼 최소한 통보식으로 할게 아니라 전후사정 설명 하고 친구랑 자기집 가서 잘 수 있는 상황인데도 그렇게 까지 하고싶으면 나한테 그렇게 통보는 아니지 않냐
여: 나 하고싶은 대로 다 하게 해준다 하지 않았냐 내가 친구 남자친구 집에서 자는걸 왜 너한테 허락 맡아야 하냐
나: 만약 속으로 ‘또 별것도 아닌걸로 혼자 난리치네’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나는 너에게 크게 실망할 것이다
여: 그렇게 생각 하는 거 맞다 실망해라
나: 아무리 감정이 상하고 이해 안되고 그렇게 말하는건 선 넘는거다 이건 아니지 않냐 너 친구한테 이거 물어봐라
여: 내 친구커플은 서로 이런걸로 싸울일도 없다 너가 이런걸로 난리 치는게 이해가 안된다 한다
나: 그래 알겠다 앞으로 너 친구 남자친구처럼 해주겠다


이러고 냉전 중임
내가 좀 고지식하고 보수적인건 있지만 내가 그정도로 잘못 한 건가 싶음
댓글로 의견 한번씩만 적어주라 나도 내가 고쳐야 한다면 나도 고치고 여자친구한테 더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고 여러 의견들을 들어보고싶음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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