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시험기간에 사귀고 4달전 시험기간에 헤어졌는데
전남친이랑 같은 반이거든.. 근데 진짜 전남친이 딱 내 상형이고 배려심도 많고 진짜 착하고 욕도 1도 안 쓴단 말이야.. 근데 나는 원래 활발한 성격인데 연애만 하면 완전 반대로 바껴버려.. 그래서 남친 생겨도 적극적으로 하지도 않거등.. 속으론 엄청 좋아하는데.. 서로 소심한 성격이라서.. 이런 것때문에도 그렇고 친구들 말로는 우리 둘이 어울리긴 했는데 안 맞아서 헤어진거라고 그러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나봐 내가 차였는데 전남친이 헤어지자는 말 할때 엄청 미련주면서 마지막 까지 그랬거든 좋게 헤어지고 반에서도 그냥 친구로 지내고 힘든일 있으면 말하자고 그랬단말이야 근데 그게 되겠어? 절대 안되지.. 그래서 여태까지 헤어지고나서 한마디도 안하고 엄청 어색하게 지내는데 진짜 나도 미친것 같은데 전남친 짝사랑 하는 것 같아 잊었다고 생각하면 또 생각나고... 친구들은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 너무 힘들어.., 근데 또 우리 학교에 연습생인 엄청 이쁜애가 있는데 걔랑 전남친이랑 친구란 말이야.., 근데 전남친이 걔를 좋아한대.. 근데 어쩌겠어 나는 그 여자애랑 비빌 상대도 못 되는데.. 여기서 내가 붙잡는건 친구들이 아니라고 그러고 친구들은 그러면서 계속 반에서 전남친이랑 나랑 슬쩍 잇고.. 어떡하지 조언좀ㅜㅠㅠ 솔직하게 읽고 말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