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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한 것 같음

ㅇㅇ |2022.12.05 12:10
조회 9,872 |추천 33

난 항상 인간관계를 양보다는 질이라고 생각해서
가깝게 지내는 사람이랑은 모든 밑바닥을 서로 비추면서 친하게 지내고 그외에는 연락을 안함
내 기준에서는 엄~청 가까운 사람 아니면 굳이 연락하기도 싫고 귀찮고.. 그래서 연락하는 남사친도 사실상 내가 항상 먼저 읽씹하거나 끊어버려서 멀어지거나 없고 호감있는 상태 아니면 연락하기가 그냥 귀찮은? 그런 느낌인데 요즘에 약간 생각이 달라지는 것 같음

너무 가깝게 지내다 보니까 기분나쁜 소리를 아무렇지않게 내뱉거나.. 아니면 나를 오랫동안 보고 과거에 실수했던 행동이나 그랬던 밑바닥인 모습들을 통해서
기대가 안되는 이미지가 되버린게 좀 속상함
울고싶다

추천수33
반대수4
베플00|2022.12.06 17:09
사람들은 착각을 좀 하는거 같음. 직장이든 동네든 가족이든 친해지면 막해도 되고 막해도 모든걸 이해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절대 그렇지 않아. 가까워지면 가까워졌을수록 예를 갖추는거고 존중하는거다. 아끼는 물건 대하듯 소중히 대해야 한단거지.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ㅇ ㅑ~ 우리사이에 어쩌고. ㅇ ㅑ 우리가 이정도도 이해안되는 사이냐? 등을 시전. 아주 꼴보기 싫음. 부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베플ㅇㅇ|2022.12.06 18:16
모든 인간관계엔 적당한 선이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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