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연애
toooooo
|2022.12.05 12:49
조회 27,293 |추천 38
연애를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산전수전 공중전 겪고 30대가 지나가는 지금
알게된사람과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안됐지만
예전처럼 엄청 기대되거나 설레임은 없다
그저 편안하게 오랫동안 건강한 연애를 하고싶을뿐..
이사람은 다를거라는 큰 기대는 하지말자라고하지만서도
이사람은 부디 떠나지말았으면 하는 모순적인 마음
제가 요즘 이러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큰 마음 혹은 설레임으로 시작되는 연애가 맞는건지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하는 연애가 더
성숙한거고 맞는건지 헷갈리는 요즘입니다
- 베플ㅇㅇ|2022.12.0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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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설렘과 기대감은 적은건 사실이죠. 편안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연애를 선호한다 하나 막상 설레임 없이 편안한 사람 만나면 약간 현타오고, 그렇게 시작해서 그런가 조금의 단점만 보여도 있던 호감이 사라지는...계속 이 관계가 맞는건지 내가 이사람을 사랑하는게 맞는건지 의심하게 되던데..사바사겠지만은
- 베플ㅇㅇ|2022.12.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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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먼저 다가왔는데 호감이 있었지만 밀어내다가 중간에 위기 한 번 왔는데 지금은 너무 설레고 미치게 좋고 매일 붙어있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몇 개월 안됐는데 그 사이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30대 후반인데도 지금 너무 풋풋하고 절절한 연애 하고있음ㅋㅋㅋㅋ 남자가 귀여워 보이면 말 다한거 아님? 여자들이 남자한테 귀여워 라고 하는게 진짜 보통마음에서 나오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