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애를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산전수전 공중전 겪고 30대가 지나가는 지금
알게된사람과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안됐지만
예전처럼 엄청 기대되거나 설레임은 없다
그저 편안하게 오랫동안 건강한 연애를 하고싶을뿐..
이사람은 다를거라는 큰 기대는 하지말자라고하지만서도
이사람은 부디 떠나지말았으면 하는 모순적인 마음

제가 요즘 이러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큰 마음 혹은 설레임으로 시작되는 연애가 맞는건지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하는 연애가 더
성숙한거고 맞는건지 헷갈리는 요즘입니다
추천수38
반대수3
베플ㅇㅇ|2022.12.05 13:15
엄청난 설렘과 기대감은 적은건 사실이죠. 편안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연애를 선호한다 하나 막상 설레임 없이 편안한 사람 만나면 약간 현타오고, 그렇게 시작해서 그런가 조금의 단점만 보여도 있던 호감이 사라지는...계속 이 관계가 맞는건지 내가 이사람을 사랑하는게 맞는건지 의심하게 되던데..사바사겠지만은
베플ㅇㅇ|2022.12.06 11:01
남자가 먼저 다가왔는데 호감이 있었지만 밀어내다가 중간에 위기 한 번 왔는데 지금은 너무 설레고 미치게 좋고 매일 붙어있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몇 개월 안됐는데 그 사이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30대 후반인데도 지금 너무 풋풋하고 절절한 연애 하고있음ㅋㅋㅋㅋ 남자가 귀여워 보이면 말 다한거 아님? 여자들이 남자한테 귀여워 라고 하는게 진짜 보통마음에서 나오는게 아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