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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실수썰 풀고가

ㅇㅇ |2022.12.06 22:59
조회 364 |추천 3

치킨집 알바 4일 갔는데 첫날만 일 알려주시고 둘째날 셋째날 월드컵 때문에 일 알려주실 시간도 없이 미친듯이 바빠서 하루죙일 눈치보면서 설거지만 했음

그래서 난 4일째가 거의 일배우는 둘째날이었는데
실수를 좀 해서 넘 눈치보임 ㅠㅠ
순살로 시켰는데 내가 뼈로 주문을 받아서 사장님께 엄청 혼남ㅠㅠ 근데 보통 그럼 걍 먹지 않나??? 같은 시즈닝 뿌려진 건데…ㅠㅠ 물론 내가 잘못하긴했지만ㅅㅂ 굳이굳이 바꿔달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남발하고 사장님께 된통 깨짐 근데 걔 내가 아는애던데ㅅㅂ(중학교 동창) 동갑인 애 앞에서 ‘죄송합니다’ 계속 해야됐던게 넘 짜증남

내가 잘못한거 인정안한단거 아님 사과도 계속 드림
친하진 않았지만 중1땐 인사도 하며 지냈던거 같은데
그 애 땜에 진짜 넘 짜증남 사람이 넘 비호감이야

점장님이랑 알바 같이 하는 사람들은 좋은데
뭔가 내가 첫알바고 너무 잘해야된다는 생각 갖고 일하다보니까 뭔가 계속 맘이 불편한듯

포스기 빼고 이제 일은 다 할줄 아는데
알려달라고 하기 눈치보임ㅠ

암튼 다들 알바하면서 이런 실수 많이 하니????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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