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태어나고(지금23개월) 그동안 언니가 집으로 와서 놀아주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언니 집가서 이틀 잤는데 너무 마음이 안 좋았어요
애가 6시반에서 7시에 일어나요 그러면 언니깨우고 거실에 있는 저 깨워요 그러면 제가 놀아주는 동안 언니는 애기 아침 먹일 거 준비해요 그리고 제가 밥 먹이고 있으면 입을 옷 꺼내고 언니 세수하고 옷 갈아입고
밥 다 먹이면 세수 시키고 기저귀 갈고 옷 입혀요근데 또 옷 입힐때 떼 써서 달래가면서 입혀요그리고 양치하고 머리 묶이고 가방챙겨서 푸쉬카? 태워서 걸어서 7분정도 거리 가서 등원 시키고 와요 그러면 9시반에서 10시 집에오면 가지고 논 장난감정리 설거지 침대정리하고 저랑 커피 한 잔 마시고 수다 잠깐 떨고 빨래돌려요 근데 빨래도 애기껀 따로 돌려야한다고 총3번을 돌려요빨래 널고 점심 먹고 한 숨 돌리면 3시..
같이 애기 하원 시키러 가요 여기서 바로 집가면 집에서 노는거 지겨워한다고 놀이터나 키즈카페가서 놀아주다가 5시되서 집와서 저녁준비 할 동안 저는 조카랑 놀아줘요 6시 반 쯤 저녁 먹이고 또 놀아주다가 7시반쯤목욕해요
제가 욕조에 있는 조카 볼 동안 언니는 음쓰랑 쓰레기 분리수거 하고와요 다 씻기고 나와서 잘 준비 하면 9시.. 9시반쯤 조카 재우고 언니랑 10시쯤에 야식 먹고 얘기하면 금새 12시에요 이 루틴이 매일 있는거잖아요 언니가 너가 와서 너무 재밌다고 얘기 할 사람있어서 좋다고 하는데 울 뻔 했어요 다들 이렇게 사시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