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1살이야 내가봐도 난 너무 호구같아 알면서도 당하는 호구 같은느낌.. 일단 난 내 성격이 너무 잘 속고 잘 당하고 잘 믿는 성격이야
지금 남자친구 있는데 1년 반개월 정도 만났어
반개월 정도 만났을 때 남자친구 동생이 사고 쳤는데 합의금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내가 핸드폰 소액 결제로 좀 도와줬어 갚는다 그랬거든
그리고 나서 한 1-2개월 뒤에 자기가 또 사고를 쳐놔서 돈이 좀 필요하다 그래서 내 신용카드로 빌려줄 수 있냐 그래서 빌려줬어 다음달에 바로 갚아준다고 해서. 근데 현재 지금까지 아직 돈을 못받았어 총 200만원이야 핸드폰 정지되고 선불요금제로 바꿔서 한달만 쓰라길래 알겠다고 했어 한달 뒤에 준다고 했거든. 근데 결국 1년은 선불제로 쓴 것 같아 아직 사귀고 있고 갚는다 했으니 아직까지 믿고 기다리고 있어
근데 이게 1년이 지난 일이라서 .. 우편이 자꾸 오는거야 법원등기랑 신용미납이랑 핸드폰비 미납 때문에.. 단말기 값도 아직 다 안냈어서 그건 이제 내가 내야 할 돈 이라서 할부로 거의 다 내고 30만원 남은 상태야 그 뒤로도 근로 장려금 150만원 나오는 거 법원에 내야 한다고 내걸로 미리 내고 자기 장려금 나올 때 그거 받아서 나 줄테니까 도와달라 그래서 선뜻 알겠다 했어
근데 그게 8월때 인데 지금 12월이고 아직도 못받은 상태야 우편물이 안 왔다고 12월에 한 번 더 받는거 그거로 주겠대 지금 12월인데ㅠ
근데 내가 돈을 빌려줘도 내 돈 이지만 재촉 하거나 그런걸 잘 못해.. 가끔가다 언제쯤 줄 수 있어? 해결 됐어? 정도로만 물어보거든
그리고 최근에도 한 번 내 월급이 200정도 되는데 알바생이라서.. 오빠 차 때문에 뭐가 하나 잘못되서 벌금 물어야 하는데 그만큼 낼 돈이 없다는 증명을 해야해서 통장에 180이 찍혀야 한대서 4일정도면 돌려받을 수 있대서 내 월급으로 법원에 등록했어 남친이름으로
근데 이게 11월에 빌려줬고 12월인데 아직
못받았어 어제 퇴근하고부터 20만원씩 하루하루
보내준다고 했는데 ... 동생한테 어제부터 말해놨다는데 읽으면 보내주겠지 라는데 지금 하루 지났고 아직까지 형 카톡을 안 읽을리
없지않아?? 그리고 나 지금 폰 바꿨고 또 소액결제로 좀 빌려줬어 정지된 상태고 240만원이야 정지된지 한달 지났고 이 폰도
서울보증으로 넘어갈 거 아냐.. 계속 이렇게 끌게되면 내가 지금은 하루하루 재촉하고 있긴 한데 나 요즘 너무 자살하고 싶어 중학생 때부터 우울증이 심해서 정신과 치료에 자해 자살시도 등 엄청 겪었고 성인 되면서 점차 나아졌다가 요즘 다시 심해져서 다시 병원 다니고 있어 틈만나면 물만보면 뛰어내리고 싶고 상상하고 차만 지나가면 뛰어들고 싶고... 밥 한 번 제대로 못 먹고 있어 수면제 먹고 자기만 하고.. 나 진짜 중학교 안 좋은 일 겪은 이후로 사람 만나는 것도 무서워서 고등학교 중퇴했고 친구하나 없어서 이런 거 털어놓을 때도 없어.. 요즘들어 더 자살하고싶다..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을거야 그동안 멍청하게 산거 벌 받는건가 싶기도하고 .. 총 받을돈은
770만원정도 들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