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댓글들 감사드려요.그치만 제가 중요한 걸 적지않았네요..대표님은 성별이 여성,,,입니다.
댓글에 어떤 분께서 적어주셨듯이, 회사에서 값 나가는 샘플 등 훔쳐가는게 있는지 없는지 감시하는 것 같네요.일주일에 한번씩 재고파악 및 서류도 작성하게 하시는데,,,? 굳이,,,?
뭔가 뒷통수 한대 맞은 기분,,,,, 수치심도 들고 뭔가 홀딱 벗은 기분이랄까,,저희 부모님도 제 물건에 함부로 손대지 않으시는데,,,
습관처럼 지나다니실 때 직원들 컴퓨터 모니터 빤-히 쳐다보시고
어제 2023년 개인업무용 새 달력을 사서 제 책상에 뒀는데,오늘 아침에 맨첫장 22년 12월에 본인 업무 리스트를 다 적어놓으셨더라구요.오전에 너무 화가 나서..........미치는줄 알았음..
핸드크림이나 펜 종류도 모두가 사용하는 사무용품 놓는 곳에만 놓으라는건지아침에 출근해서 보면 제가 뒀던 책상에 없고 공용이 사용하는 사무용 선반에 모든 사람 물건을 올려져있네요.
또한 매일 아침에 개별로 나눠주신 미니 화이트 보드판에 오늘 할일 List적어서 보고하라고 하고, 퇴근전에 얼마나 했는지 보고하고 퇴근하라고 하네요...
한번은 주말에 쉬고있는데, PC카톡 자동로그인 된적도 있었구요,, (무조건 잠금해놓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안녕하세요 읽기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스타트업 다니고 있는 30대 초반 여성임스타트업의 장점과 단점을 골고루 겪으며 어찌저찌 잘 다니고있음
근데 너무 어이없고 황당한 부분이 있는데
나는 원래 성격상 더러운걸 보지 못하는 성격임항상 퇴근 전에 내 책상은 항상 정리정돈 + 다음날 출근했을때 정리된 책상이 아니면 기분이 좋지 않아서 항상 정리하고 퇴근함
근데 그 다음날 아침에 출근해서 보면내가 정리정돈 해놨던 내 물건들이 온통 각자 다른위치에 자리잡고있음..
한두번이 아니라 너무 불쾌해서 다른직원들에게 물어보니다른직원들 책상도 다 마찬가지..
알고보니 대표님이 따로 다른 배열로 정리해놓음
처음엔 너무 황당한 하고 적응이 안되서 저런사람도 있구나 하며 넘어가자고 생각하고 대표님께 좋게 의사전달함.
"성의는 감사하나 깔끔하게 치우고 갈테니 책상에 손대지 않으셨음 좋겠다"
하지만 몇일 지나고 나면 또 똑같음
오늘 사무실 이전으로 인해 짐을 옮겼는데 글쓴이의 물건을 옮기던 도중, 글쓴이가 항상 출퇴근때 들고다니는 부직포가방이 있는데
대표님이 그걸 뒤지고 있음.............. (생리대가방, 텀블러 등이 담겨있음)
너무 기분 나빠서 대표님께 뭐하시는거냐고 기분나쁘다고 그랬더니대표님 왈 , 정리해주려고한거다,,,,,,,,,,,,,,,,,,,,,,
하....뭘 훔쳐가시는건 아니지만 자꾸 개인적인 물건에까지 손대는 회사 대표가 있다면 어찌 대처하시겠어요?